마구마구 드로잉

munge(박상희)
320p
구매 가능한 곳
별점 그래프
평균2.6(6명)
평가하기
2.6
평균 별점
(6명)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100개의 사물’을 언제든 내 마음대로 그려서 스케치북 한 권을 채울 수 있는 드로잉 프로젝트가 담겨 있다. 개성과 색깔이 뚜렷한 그림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의 저자 munge의 그림과 사물로 채워진 이 책에는, 그녀의 소장품인 100개의 오브젝트 사진과 그 오브젝트를 독자가 직접 그릴 수 있는 빈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즉, 100개의 사물을 그리고 나면 나만의 스케치북 한 권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의 실전 워크북 형태인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열망은 있으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munge가 제안하는 100개의 드로잉 소스는 그녀의 취향이 가득한 사물을 그려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한편 하루 만에 스케치북 한 권을 완성하는 성취감 또한 선사할 것이다.

<울트라 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만나보는 전세계 최정상 라인업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 AD

별점 그래프
평균2.6(6명)

<울트라 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만나보는 전세계 최정상 라인업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 AD

저자/역자

코멘트

1

목차

prologue · 008 materials · 014 / drawing items · 015 / program · 016 / aims · 019 정말 할 수 있을까? · 027 5시간에 걸쳐 완성한 100 오브젝트 드로잉 프로젝트 · 030 3시간에 걸쳐 완성한 64 오브젝트 드로잉 프로젝트 · 046 10개의 샘플 드로잉 · 060 100 오브젝트 드로잉 STATIONARY Vivid P-Blue Ball Pen 비비드 볼펜 · Seal Stamp 밀납 인장 STAEDTLER Pencil Sharpener 연필깎이 · Big Tongs 집게 Chloroprene Adhesive 접착제 · 3 hole Triangle Pencil Sharpener 3홀 연필깎이 ART SUPPLIES PILOT ink 잉크 · SCULPEY Clay Softener 유연제 · CRAYOLA Crayons 크레욜라 크레용 KOH-I-NOOR Waterproof Ink 코이누르 잉크 · Skewer Awls 니들 송곳 Drawing Ink 드로잉 잉크 · Willow Charcoal 버드나무 목탄 Book Binding Brush 북바인딩 브러시 · Graphite Stick 흑연 스틱 BELONGINGS Tobacco Pouch 파우치 · Earphone 이어폰 · Purse&Coins 지갑&동전 Flower Black Corsage 코사지 · Sunglasses 선글라스 Black Leather Bracelet 가죽 팔찌 · Red Fur Glove 털장갑 · Key Chain 열쇠고리 SWEETS SUN-MAID Raisins 선메이드 건포도 · Peanut M&M’s fun size 피넛 초콜릿 SNICKERS Chocolate 스니커즈 초콜릿 · SAKURA drops 드롭스 캔디 CHARMS Candy 참스 캔디 · HERSHEY’S Milk Chocolate 허쉬 밀크 초콜릿 HERSHEY’S Mini Chocolates 허쉬 미니 초콜릿 · KINDER Chocolate 킨더 초콜릿 COSMETICS JOHNSON’S Baby Power 베이비 파우더 · KIEHL’S Lip Balm 키엘 립밤 SMITH’S R Lip Balm 스미스 R 립밤 · Moisturizing Lotion+ 모이스처 로션 L’OCCITANE Fizzy Sugar Cube 거품 큐브 · NEUTROGENA Facial Bar 뉴트로지나 비누 Eyelash Curler 속눈썹 뷰러 · Shea Butter Moisturizing 핸드크림 OLD PLAY THINGS Cassette Tape 카세트테이프 · OLYMPUS Pen-EE Half Film Camera 필름 카메라 Color Prints Films 35mm 컬러 필름 · Black&White 120mm Films 흑백 중형 필름 120mm Film Spools 필름 스풀 · KODAK 16mm Motion Picture Film 영화필름 HOUSEWARES Thrum Scissors 쪽가위 · Double Special Threads 미니 실타래 · Tape Measure 줄자 Clothes Peg 빨래집게 · Thread Spool 실패 · Hair Curlers 헤어컬 Serrate Tracing Wheel 스티칭 룰러 · Book Binding Linen Thread 리넨 실타래 KITCHENWARES UNDERBERG 언더버그 병 · CAN CHU.HI Lime Bottle 라임 칵테일 Moka Express 모카포트 · Spring Balance Scale 저울 · Tea Jug 티 저그 Chinese Teapot 중국 티포트 · LIPTON Tea Yellow Label 립톤 티백 Pure Ground Black Pepper 후추 · Sweet Midget Gherkins 오이피클 병 이 책을 자신만의 드로잉으로 다 채운 분들을 위하여 · 299 나만의 드로잉 프로젝트에 도전하세요 · 318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오늘은 무엇을 그릴까?” 훌륭한 드로잉 소재가 되어주는 100개의 오브젝트를 쓱싹쓱싹 그리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그림으로 가득한 스케치북 한 권이 뚝딱 완성된다 생각 속에 맴도는 이미지를 종이 위에 쉽게 표현해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딘가에서 보고 느낀 것을 나만의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데, 그림으로 한번 그려볼까? 부담 없이 재미와 열정으로 스케치북 한 권을 하루 만에 뚝딱 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림을 잘 그리고 싶고 또 즐기고 싶은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생각해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사람의 수도 그만큼 많지 않을까.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100개의 사물’을 언제든 내 마음대로 그려서 스케치북 한 권을 채울 수 있는 드로잉 프로젝트가 담겨 있다. 일명 ‘마구마구 드로잉 - 100 오브젝트 드로잉 프로젝트’이다. 개성과 색깔이 뚜렷한 그림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의 저자 munge의 그림과 사물로 채워진 이 책에는, 그녀의 소장품인 100개의 오브젝트 사진과 그 오브젝트를 독자가 직접 그릴 수 있는 빈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즉, 100개의 사물을 그리고 나면 나만의 스케치북 한 권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의 실전 워크북 형태인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열망은 있으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munge가 제안하는 100개의 드로잉 소스는 그녀의 취향이 가득한 사물을 그려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한편 하루 만에 스케치북 한 권을 완성하는 성취감 또한 선사할 것이다. “연필 가는 대로, 마구마구 그려요!”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열망과 바람을 실천으로 옮겨주는 munge의 스케치북 프로젝트 워크북 사실 드로잉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소재는 오브젝트object이다. 특별한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식물이나 움직임이 많은 동물, 초상권 운운하며 관대하지 않은 인물이나 한눈에 다 담을 수 없는 웅장한 건축물 등의 소재에 비해 움직임이 없는 사물은 드로잉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는 물론 그림을 오랫동안 그려온 전문가에게도 가장 쉬우면서 흥미로운 드로잉 대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런 드로잉 대상을 우리 주변에서 한번 찾아보자. 꼭 멋지고 값비싼 물건이 아니어도 좋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 친근한 사물을 새롭게 관찰하고 다르게 표현해보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가방 속, 서랍 속, 찬장 속을 뒤져 찾아낸 사물을 책상 위에 올려두고 마구마구 그림을 그려보자. 이렇게 힌트를 주어도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 <마구마구 드로잉>을 펼쳐보자. 우선 munge의 ‘100 오브젝트 드로잉’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은 워밍업이 될 것이다. 그리고 다음에 이어지는 10개의 샘플을 시험 삼아 그린 후, 100개의 오브젝트를 직접 책에 그려보자. 중요한 것은 ‘오늘 그릴 그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것! 엉덩이를 붙이고 인내심을 발휘해 한번 도전해보자. 일단 연필을 들고 시작했다면, 끝까지 마구마구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다. 그 다음은? 나만의 그림으로 가득한 스케치북을 보며 맘껏 뿌듯해하고 자랑하면 된다. 이 방법이 쉬운지 어려운지는 여러분이 직접 도전해보면 확실히 알게 될 것이라 장담한다.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