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1. 오래도록 혼자 쓰던 사람은 Prologue 2. 당신이 내어준 이야기로 덥석 책을 쓰고 있습니다. 라이팅룸 기획노트. 왜 오직 쓰기만을 위한 공간은 없을까? 1장. 종이에 비친 내 모습 └ 예원의 이야기. 창피해도 솔직하게 2장. 우리가 함께 나눈 이야기 └ 예원의 이야기. 내 안의 좋은 것들은 모두 남을 통해 나온다. 3장. 각자의 도시 생활 └ 예원의 이야기. 빠름 끝에 뭐가 있길래 4장. 편지는 종이 위에 마음을 그리는 일 └ 예원의 이야기. 살아 있다고 느껴지는 날에는 꼭 편지를 쓰자. 5장. 사랑이라는 계절 └ 예원의 이야기. 사랑이란 마침표를 찍기 전까지 답을 내릴 수 없는 것 6장. 써야만 흘러가는 것들 └ 예원의 이야기. 어깨를 툭 떨구고 말한다. ‘뭐 어쩌겠어.’ 7장. 저마다의 속도로 살아가기를 └ 예원의 이야기. 자주 멈춰 서는 사람 8장. 시간에 기대어 기록하기 └ 예원의 이야기. 마음을 리셋하는 날 Epilogue. 세상의 소음이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