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글 •004 프롤로그 - 출산율 ‘압도적 꼴찌’ 한국, 아이 낳기 무섭다는 청년들 •008 1부 아이 키우기 무서운 나라 묻고 더블로 줄어드는 인구, 끝나지 않은 저출산 •022 다 저출산 아니에요? 왜 한국만 유난이에요? •033 2005년 지하철 공익광고의 경고 •045 저출산, 천 명에게 물으니 천 가지 답이 돌아왔다 •061 아이 키우기 힘든 걸 넘어 무서워진 세상, 육아포비아 •071 2부 육아포비아의 기원 아이 키울 돈보다 시간이 없다는 공포 •091 겨울을 맞이한 청춘, 생식을 멈추다 •102 혼자서 마을이 되어야 하는 한국 부모 •120 엄마, 아빠처럼 살기는 싫어 •138 여전한 시월드의 공포 •151 정상이 아니면 불편한 사회 •167 정상적인 결혼 시기, 적령기의 압박 •185 맘충과 노키즈존, 아이를 환영하지 않는 사회 •198 뉴노멀이 된 저출산 •212 3부 이제는 무섭지 않은 육아를 위하여 ‘압축하고, 유연하게’ 아이 키울 시간 만들기 •228 육아휴직만으론 부족하다 •238 얼마면 될까, 얼마면 되겠냐? •249 다다익전을 다다익선으로 •261 가족의 문턱을 낮추기 •274 ‘낳아도 괜찮아’ 말해주기 •288 에필로그 - 낳을 수 있는 데까지 낳아봤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298 감사의 글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