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_ 3 푸시킨 편 쨔르스꼬예 마을에서의 추억 _ 39 쓰딴스(볼테르에서) _ 48 작은 새 _ 50 겨울 밤 _ 51 겨울 길 _ 53 젖엄마에게 _ 55 「슬프고 가없는 이 세상 거친 들에」 _ 56 겨울 아침 _ 57 「소란한 길거리를 내 헤매일 때면」 _ 59 깝까즈 _ 61 한 귀족에게 _ 63 보로지노 싸움의 기념일 _ 68 순례자 _ 73 레르몬토프 편 사려 _ 81 시인 _ 84 А·И·오도예브스끼의 추억 _ 87 이사코프스키 편 조국 찬송 _ 93 인민에게 영예를 _ 96 나의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_ 97 잘 있느냐 쓰몰렌쓰크! _ 100 아들에게 하는 부탁 _ 102 여기에 붉은 병사 장사 지내다 _ 104 땅 _ 105 내가 자란 곳은 쓸쓸한 시골 _ 107 까츄샤 _ 109 봄 _ 111 살틀한 것들 _ 112 다시 보자 거리야 오막살이야 _ 114 바람 _ 116 간절한 편지야 날아가라 _ 117 우리 마을에 살아요 _ 119 로씨야를 말함 _ 121 므·이·깔리닌의 돌아가심에 미쳐서 _ 125 나짐 히크메트 편 아나똘리야 _ 129 새로운 예술 _ 135 나는 예술을 이렇게 이해한다 _ 139 레닌의 돌아가심을 당하여 _ 143 빛을 퍼뜨리는 사람들 _ 147 해를 마시는 사람들의 노래 _ 149 제국주의의 담벽 _ 155 동방에서 온 사람과 쏘련 _ 162 석유 여행 _ 168 우수 _ 183 아이들에게 주는 교훈 _ 184 나아가는 사람 _ 186 앞잡이, 선동가 _ 189 로씨야에서 짜리 제도가 전복된 이야기 _ 191 불 못 붙인 담배 _ 195 그 어느 나무 하나 준 일 없다 이런 훌륭한 과실을 _ 197 대답 제4호 _ 199 목소리 _ 202 눈이 푸른 거인 _ 204 마드리드의 성문가에서 _ 206 승리를 두고 _ 212 죽음을 두고 _ 214 20세기 _ 219 나그네 길 _ 221 나의 감금 열두 번째 해가 감이여 _ 222 그대네 손들을 두고 거짓말을 두고 _ 224 폴 롭쓴에게 _ 228 세계, 벗들, 원수들, 그대 그리고 땅 _ 230 토이기 농민 _ 233 옥중서한 _ 236 축전 기념첩의 서언 _ 266 서글픈 자유 _ 273 있을 것이냐 아니면 없을 것이냐? _ 277 목동 알리 _ 279 벨리―오글루 아흐메드 _ 281 웽그리야 여행 _ 289 노래 4편 _ 295 니콜라이 티호노프 편 「감남빛 돌서덕 기슭으로」 _ 303 「기슭은 떠나는 노 자최 같이」 _ 305 九월 _ 307 쑬리두씨의 윤무 _ 308 「시는 병들어 앓을 수도」 _ 309 「저기 풀밭에는 초롱꽃들의 하늘 빛」 _ 311 「꿈속이나 같이 나는 보리라」 _ 313 「밤도 다 가 머리 안 빗고 연지 안 찍은」 _ 315 「그날은 너와 나 사이 연막을 치리라」 _ 317 「나의 거리는 이대도록 젊어져」 _ 319 「그대 생각 말아, 겨울 거리에서 내 시름에 찼음을」 _ 321 안또니오 마챠도에서 _ 322 「마치도 비단인 듯 시는 엷어지과저」 _ 323 핀란드의 호수 위에서 _ 325 「잿빛 광재 고난 속에 다시금 달게 하라」 _ 327 볼그 근처의 천막 _ 328 싸볼라크의 경기병 _ 330 삐얀꼬브의 추억 _ 332 「꽁꽁 얼은 동청나무야」 _ 334 후말의 농삿집 _ 335 척후 스키수들 _ 336 「무시무시한 일 두루 찬 여름」 _ 340 그림 _ 341 「모진 비바람도 무서운 병도」 _ 342 「그 어떤 이야기 있어 그대를 기꺼이 하랴」 _ 343 거리로 돌아간다 _ 344 편지 _ 345 「무더운 까메룬 땅 그 어디에」 _ 346 「시당나무 밑에, 느름나무 밑에」 _ 348 「내 혼은 오래도록 모르도다」 _ 349 넬레 _ 350 「잠 못 이루는 런던의 객사」 _ 353 붉은 군대 _ 355 1919∼1941 _ 357 「척후 나간 새 한 마리 구름을 나온다」 _ 360 두 용사 _ 362 레닌의 깃발 _ 364 「영광에 찬 이름을 높이 찬양하는」 _ 366 레닌 _ 368 2월 23일 _ 370 세 공산주의자의 노래 _ 373 「사나운 겨울도 한 고비라」 _ 377 5월의 아침 _ 379 차 따는 여인들의 손 _ 383 아스핀자의 꿈들 _ 385 루쓰따비 _ 389 카다 _ 393 우정의 노래 _ 395 밤 아라그와강 앞에서 _ 398 「가지가지 이야기들 많아도」 _ 401 「나는 한 번만이 아니게 그를 만난 듯하구나」 _ 402 싸구라모의 무지개 _ 404 제다제니산 위에서 _ 406 아브하지야의 풍경 _ 408 싼챠르 고개 _ 410 「내 그런 그루지야를 알아」 _ 413 쏘베트 깃발 _ 414 영웅들의 점호 _ 416 우리 극지 _ 418 1919년 뻬뜨로그라드 _ 420 꼼쏘모르 송가 _ 428 「정신으로 심장으로 또 권리로」 _ 432 「지도 위에서나 그러할 듯 거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