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입니다

이찬희
2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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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이찬희 변호사 스스로가 자신을 칭하는 호칭이기도 하고, 남들이 그를 부르는 호칭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책 제목은 '이변입니다!'이다. 하지만 '이변'은 '이 변호사'라는 의미 외에도 '예상하지 못한 사태나 괴이한 변고'라는 異變이라는 뜻도 있다. 이찬희 변호사는 "이변이 없으면서 이변이 가능한 세상을 꿈꾼다"고 말을 한다. 따뜻한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 뜨거운 이야기, 솔깃한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로 나누어 실린 글들은 그간 이찬희 변호사가 신문과 잡지 등에 기고한 글을 선별한 것이다. 지금도 그는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여러 지면을 통해서 열심히 자신의 행복론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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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제1부 이변의 따뜻한 이야기 아프지 마라, 나도 아프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아름다운 그대 - 아내, 엄마, 그리고 변호사 먼 길을 떠나는 그대에게 너는 꽃이 되고, 나는 잎이 되어 법치주의 첨병들을 위하여 건배 그대 진정 청년변호사이신가요 잠 못 이루는 변호사들을 위한 세레나데 상선약수Ⅰ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빠른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제2부 이변의 행복한 이야기 웃는 법과 웃기는 법 가르치고 때로 배우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 인생 100세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행복한 유언 매일이 만우절은 아닐 텐데 의사와 변호사, 다르지만 같은 봄날, 구치소 문을 나서며 이사, 비우고 새로 담는 행복한 시간 상선약수Ⅱ 응답하라, 2014 변호사라서 행복해요 제3부 이변의 솔깃한 이야기 아버지와 짝퉁시계 행복한 이혼 제망조모가 인생 역전, 한방! 한방? 좋은 변호사 고르는 법 싸움의 기술, 전과자가 되느냐 마느냐 자식 잘못 가르친 죄 내 얼굴 값은 얼마일까 빚져서 상속세 줄이기 효자가 부자된다 줍는 게 임자? 현명한 아버지와 아들 펀딩은 아무나 하나 재테크의 영원한 적, 음주운전 작전의 환상 제4부 이변의 뜨거운 이야기 변호사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높은 곳에 있을 때 떨어질 것을 생각하라 제발 먹고 살게 해 주세요 평가도 평가받아야 한다 변호사로서 평등하게 대우받을 권리 그들만의 리그 유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정말 남대문에 남대문이라고 쓰여 있을까 국가란 무엇인가 어이가 없네 제5부 이변의 소소한 이야기 지극히 평범하지만 하나뿐인 내 얼굴 신일동장유가 미국변호사협회(ABA) 연례총회 참관기 청춘이란 때론, 어디론가 훌쩍 떠날 줄 알아야 한다 화물차 운전사와 변호사 - 편견과 정의 내 사랑 서영주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따뜻한 변호사가 어울리는 변호사, 이찬희의 책, “이변입니다!” ‘이변’은 이찬희 변호사 스스로가 자신을 칭하는 호칭이기도 하고, 남들이 그를 부르는 호칭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책 제목은 “이변입니다!”이다. 하지만 ‘이변’은 ‘이 변호사’라는 의미 외에도 ‘예상하지 못한 사태나 괴이한 변고’라는 異變이라는 뜻도 있다. 이찬희 변호사는 “이변이 없으면서 이변이 가능한 세상을 꿈꾼다”고 말을 한다. 누구나 예측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일 것이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정의가 통하는 사회가 바로 예측이 가능한 사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안에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틀을 깨는 획기적인 이변이 필요하기도 하다. 물론 상식과 정의의 범위 안에서 말이다. 그런 양 축의 세상을 꿈꾸는 이찬희 변호사는 누구나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고 있다. 그가 하는 이야기들이 거창하게 ‘행복론’이라는 담론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누구나가 행복한 세상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글 곳곳에 가득하다. 때로는 훈훈해지기도 하고, 약자의 편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통쾌함을 느끼기도 한다. 따뜻한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 뜨거운 이야기, 솔깃한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로 나누어 실린 글들은 그간 이찬희 변호사가 신문과 잡지 등에 기고한 글을 선별한 것이다. 지금도 그는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여러 지면을 통해서 열심히 자신의 행복론을 펼치고 있다. 때로는 직접 행동으로 보이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서 심심찮게 볼 수 있기도 하다. 생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글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이기에 이 행복론은 더 공감이 가고 신뢰가 가는지도 모르겠다. “이변입니다!”는 이찬희 변호사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아마도 그는 이 세상이 따뜻하고 행복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세상을 향해 화두를 던질 것이다. 함께 행복을 나누면서 따뜻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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