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개인적 삶에 대한 사유(思惟)
생각의 숙성에 대하여
당연한 것들에 대한 관심
희망을 주는 사람, 절망을 주는 사람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 말의 의미
인생에서의 폼을 만드세요
하루 다섯 끼를 먹읍시다
현실을 직시하는 법에 대하여
미래를 읽는 힘
어른 -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자
미래를 준비하는 강력한 TOOL
삶을 통찰하는 지혜
실력의 다른 표현
독서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운이 좋은 사람이 되는 법
무엇인가를 찾는 삶
아름다움을 찾는 삶
불꽃같은 삶이란
스쳐가는 생각들을 잡는 방법
삶의 스토리를 쓰는 방법
대화의 힘
약간 불편한 삶을 산다는 것에 대하여
삶의 에너지
삶의 BUG를 잡는 방법
비축하지 않는 사랑
삶의 향기 - 미래
작심과 초심
느림 - 삶의 절정일 때 미래를 대비하는 TOOL
본만큼 보는 삶
감탄하는 삶
깨달음을 얻는 방법
내가 닮고 싶은 사람
과거형 인간, 미래형 인간
귀찮음과 게으름의 차이
메모의 힘에 대하여
가장 좋은 수확을 얻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나눔의 꿈, 그리고 이기적인 꿈
좋은 만남을 위하여
깨달음을 얻는 것을 연습해야 하는 이유
매일매일 명언을 만드는 삶
어려움을 받아들이는 방법
사람의 향기
좌우명이 이끄는 새해
느낌의 흐름을 보는 즐거움
생각하는 용기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존경의 의미
운칠기삼에 대하여
좋은 만남을 통해 얻어지는 것
단점을 즐깁시다.
내면의 절경
소프트웨어 알고리즘과 독서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PART 2 사회인으로서 삶에 대한 사유(思惟)
자신의 Project에게 자유를 주는 방법에 대한 사색
신입사원이란
경쟁력 강화 전략에 대하여
Problem Solving
모두가 만드는 Vision, 조직의 헌법
진정한 전략,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는 방법
산전수전의 힘 - 기록
시스템 구축의 진정한 의미에 대하여
업무에서의 의식주에 대하여
미래를 포용하는 방법 - 스토리텔링
자전거 리더십
그럴듯한 과제가 만들어지는 지점
과제,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는 TOOL
희망 - 절박함의 다른 표현
배움 - 상황에서 배우는 지혜를 갖자
겸손 - 소통의 꽃
여유에 대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산다는 것에 대하여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
글을 쓰는 이유
나의 고민
소통에 대하여
CAREER를 설계하는 방법
성공이란
현재 진행형 위기의식에 대하여
좋은 태도를 가진다는 것
사소한 관심
진짜 프로
좌우명에 대하여
한 번에 하나씩 깊이 있게
삶에서도 유격 훈련을 합시다
솔선수범해야 하는 이유
어려울 때 삶에서 VISION을 가지는 방법
인생의 CEO가 되는 삶
저의 초심에 대하여
커서 뭐가 되고 싶으세요
스승 같은 선배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이유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
삶에 리듬을 줍시다
현재 진행형 비움이란
고마움에 대한 민감한 감수성
자신의 삶에 리더가 되는 방법
공허함과 아쉬움의 차이
지혜롭게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노인과 바다의 교훈
깨우치는 배움
‘맡았다’와 ‘받았다’의 차이에 대하여
명예롭게 하는 것에 대하여
융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품질 속성과 삶의 좌우명
IoT BUSINESS 단상
일을 잘한다는 것
저자/역자
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이 책은 저자가 삼성전자 임원으로 재직 시 부서원들에게 매주 보냈던 이메일을 엮은 글이다. 조직의 보스로서 조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하면 실적을 위한 독려나 재촉, 질책의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저자는 업무와는 관계없이 보이는 인문적 사유를 함께 하자고 끊임없이 요청하고 있다. 어찌 보면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과 기술의 융합을 강조한 것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다. 회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이 중요하겠지만 그 기술을 구현하는 사람이 먼저 ‘사람’답게 생각할 줄 아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에서 부서의 보스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면 질책이나 개발, 보고를 재촉하는 내용을 상상하기 쉬울 것이다. 그러나 여기 수록된 이메일을 보면 상상했던 것과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직원으로서 일에만 전념할 것이 아니라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인문적 사유를 끊임없이 요청받는 것은 아마도 색다른 회사 생활의 경험이 아닐까 싶다.
아이팟으로부터 촉발된 IT업계의 혁신이 인문학과 기술의 융합으로부터 시작된 것처럼 이 책의 내용 또한 기술의 중요성보다는 그 기술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 좀 더 사람답게 사유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재촉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끊임없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묻고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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