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코드 3.0

조남호
3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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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16년의 연구 결과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방법으로 입시에 접근하다 보면 학생의 스타일과 상관없는 영역이 나타나는데 바로 이 지점에 절대적인 공부법이 존재했다. 교과서가 학생에 맞춰 개별 지급되지 않고 수능 문제 역시 학생에 맞춰 개별 출제되지 않듯이 학생 모두에게 적용되는 ‘절대 방법’ 역시 존재한다. 이 ‘절대 방법’이 바로 서울대생 3121명이 공통적으로 수행했던 ‘절대적 공부법 - STUDY CODE’다. 저자는 우선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부법이 완벽한’ 서울대생 3121명을 상대로 1대1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서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실천했던 어떤 패턴, 머릿속에서 순식간에 지나간 찰나의 판단을 잡아냈다. 또한 보통 학생 3만여 명의 상담 자료를 수집해, 서울대생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를 연구했다. 저자는 이론적인 연구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로 임상 적용까지 해본다. 공부법은 이론만으로는 ‘탁상공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3만 1000여 명과 오프라인 800여 명의 학생에게 실제로 적용해보고 이를 직접 관찰한 서울대 코치 150여 명의 피드백까지 이 책에 담았다. 특히 과목별로 공부 매뉴얼을 구성해, 입시를 위한 구체적 기술을 제시하는 한편 목표 설정과 습관 교정법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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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스터디코드 연구 과정 Orientation 스터디코드란 무엇인가? 스터디코드, 대한민국 입시공부법의 ‘바이블’ |‘공부법’ 하나에만 10년 넘게 집중해온 이유 | CODE vs Skill _ 노하우/테크닉/감동 수기는 공부법이 아니다 |서울대생 3121명에 대한 7년간의 1대1 심층 인터뷰 |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 우리의 약속 _ 이 책의 내용을 100% 실천한다면 Chapter 1 공부의 뿌리부터 다시 생각한다 : Think Study _ 입시공부의 대전제 CODE 1 입시목표의 대전제 _ 입시공부의 목표는 ‘최상위 대학’이어야 한다 CODE 2 입시학습의 대전제 _ 입시학습은 ‘수능 만점’을 위한 공부를 중심에 둔다 CODE 3 입시계획의 대전제 _ ‘최종 시험일’을 기준으로 계획한다 Chapter 2 암기가 아니다. 이해가 우선이다 : Think Deep & Back _ 과목별 상세 공부법 CODE 4 Deep & Back _ 개념과 문제는 Deep & Back으로 접근한다 CODE 5 전 과목 공부지도 _ 전 과목을 균형 있게 공부하라 CODE 6 수학 공부지도 _ 약속과 식 수립에 집중하라 CODE 7 과학 공부지도 _ 관찰?경험한 것처럼 바꿔라 CODE 8 사회과학 공부지도 _ 생활과 연결하라 CODE 9 인문사회 공부지도 _ 역사에도 이해할 거리는 있다 CODE 10 국어 공부지도 _ 객관독해가 중요하다 CODE 11 영어 공부지도 _ 완전해석이 핵심이다 SYSTEM 영어 기반학습 Chapter 3 꿈은 좋은 말이 아니다. 성적이다 : Think Dream _ 입시전략 수립법 CODE 12 Think Dream _ 공부는 ‘꿈’에 맞추어 해야 한다 SYSTEM 인생지도 Chapter 4 지금까지의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 Think Plan _ 학습계획법 CODE 13 Think Plan _ 공부는 ‘계획’에 의해서만 이루어져야 한다 SYSTEM 나만의 다이어리 만들기 SYSTEM 내신 Special Planning Chapter 5 공부 시간만큼은 결벽증에 걸려야 한다 : Think Yourself _ 환경/습관/심리 통제법 CODE 14 Think Yourself _ 공부는 통제된 상태에서 해야 한다 SYSTEM 환경/습관/심리 CheckList Chapter 6 노력이 아니다. 지속이다 : Keep Thinking _ 방법/노력 지속법 CODE 15 Keep Thinking _ 공부는 방법과 노력이 ‘지속’되어야만 성공한다 Epilogue 내 인생을 바꾼 스터디코드 Special Thanks to 스터디코드 코치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이 책은 입시공부법의 정석(定石)이다.” 서울대생 3121명 인터뷰, SKY 공부법 연구 16년의 놀라운 결과 출간 후 9년간 공부법 분야 베스트셀러, 누적 판매 부수 10만 부! 공부법의 정석은 없다? 수험생 60만 명 모두 똑같은 시험을 보는데, 공부법은 제각각이다! 공부법 혁명가 조남호가 말하는 ‘절대적 공부법 STUDY CODE'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입시’는 절대적이지만 이를 대비할 ‘방법’을 가르쳐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전 세계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고 공부법에 통달한 학생들이 모이는 하버드 대학조차도 신입생들에게 ‘Learn How to Learn’이라는 공부법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이것만 전담해서 연구하는 교수를 둔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절실히 공부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60만 수험생’이 있는데도 그 어떤 프로그램도, 연구소도, 전문가도 없다. 입시공부법 연구소인 ‘스터디코드’의 조남호 대표는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집요하게 ‘절대적 공부법 연구’ 개발에 천착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60만 수험생이 개인 성향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따라야 하는 절대적인 공부법-STUDY CODE’를 도출해냈다. 이 책에 소개되는 CODE는 단순한 공부법이 아니라 대한민국 입시의 ‘근본적인 공부법’, ‘절대적인 공부법’을 의미한다. 우리가 흔히 책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만나는 개인적인 노하우, 기술, 감동 수기를 담은 ‘Skill’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개인적인 공부 기술인 ‘Skill’은 누군가에게는 맞지만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독이 된다. 반면 ‘핵심, 본질’이라는 뜻을 지닌 ‘CODE’는 대한민국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 절대 방법의 영역이다. 따라서 CODE를 파악하면 공부법의 핵심과 본질을 꿰뚫고 올바른 판단 기준을 찾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공부법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 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 저자의 16년의 연구 결과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방법으로 입시에 접근하다 보면 학생의 스타일과 상관없는 영역이 나타나는데 바로 이 지점에 절대적인 공부법이 존재했다. 교과서가 학생에 맞춰 개별 지급되지 않고 수능 문제 역시 학생에 맞춰 개별 출제되지 않듯이 학생 모두에게 적용되는 ‘절대 방법’ 역시 존재한다. 이 ‘절대 방법’이 바로 서울대생 3121명이 공통적으로 수행했던 ‘절대적 공부법 - STUDY CODE’다. “SKY는 불가능이라 평가받는 학생을 SKY에 보낸다”는 교육 모토 ’Only SKY'를 표방하는 듯하지만 ‘누구나 역전이 가능한’ 보통 학생들을 위한 착한 공부법 “우리는 SKY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라고 평가받는 학생을 SKY에 반드시 보내기 위해 존재한다.” 공부법 연구소 ‘스터디코드’가 16년 동안 공부법 연구에 집중해온 이유를, 한 문장으로 압축한 것이다. 얼핏 보면, 누구나 노력하면 SKY에 갈 수 있다는 흔한 말로 들린다. 하지만 저자는 다른 사교육 전문가가 절대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주류와 비주류를 나눠 공부시키는 현재의 교육 시스템’에 반기를 든다. 그리고 소외되어 있던 ‘보통 학생들’을 위한 ‘절대 공부법’을 실제로 적용 가능한 이론으로 탄생시켰다. 공부법 이론을 연구하며 애초부터 SKY는 불가능이라고 여겨지는 학생들의 문제점을 도출해낸 것이다. 그들은 머리가 나쁘거나 게을러서 공부를 못 한다는 일반적인 고정관념과는 달리 ‘근본적인 공부법’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투자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그들이 헛공부, 헛노력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공부법을 교정하면 ‘성적이 폭발적으로 향상’되면서 누구나 SKY로의 역전이 가능하다. 60만 수험생, 개인 성향에 상관없이 무조건 따라야 하는 ‘절대적인 공부법’ 서울대생 3121명과 보통 학생 3만 명의 공부방법에서 답을 찾다 저자는 우선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부법이 완벽한’ 서울대생 3121명을 상대로 1대1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서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실천했던 어떤 패턴, 머릿속에서 순식간에 지나간 찰나의 판단을 잡아냈다. 또한 보통 학생 3만여 명의 상담 자료를 수집해, 서울대생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를 연구했다. 저자는 이론적인 연구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로 임상 적용까지 해본다. 공부법은 이론만으로는 ‘탁상공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3만 1000여 명과 오프라인 800여 명의 학생에게 실제로 적용해보고 이를 직접 관찰한 서울대 코치 150여 명의 피드백까지 이 책에 담았다. 특히 과목별로 공부 매뉴얼을 구성해, 입시를 위한 구체적 기술을 제시하는 한편 목표 설정과 습관 교정법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1. ‘SKY로의 역전’을 원하는 수험생 이 책은 그 어떤 곳도 아닌, 오직 SKY만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최상위권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은 상, 중, 하위권이지만 ‘그래도 최고에 도전해보겠다’는 포부를 품은 학생을 위한 책이다. 모두가 현실적으로 SKY는 불가능하다고 평가하는 학생을 SKY로 역전시키기 위한 책이다. 그렇게 평가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한 방 날리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한 책이다. 2. ‘성적이 정체’되어 있는 수험생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이 말이 ‘헛소리’로 느껴진다면 이 책이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멈추어 있다면 단순히 노력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기본자세가 틀린 운동선수는 아무리 훈련 시간을 늘려도 제자리다. 이 책은 공부의 근본적인 방식에 관한 것이다. 근본적인 방식이 제대로 잡히면 노력하는 만큼 반드시 성적으로 돌아온다. 3. ‘진짜 공부법’이 필요한 수험생 수많은 수기, 책, 인터넷 후일담이 난무하지만 구체적으로 ‘이렇게만 하면 무조건 성공한다’고 단언하는 정보는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법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구체적이고 단호하다. 이 책은 감동 수기가 아니라 ‘이론서이자 실용서’다. 재미와 감동 대신 명확함과 구체성을 가득 채웠다. 일독하고 버려둘 책이 아니라 《수학의 정석》처럼, 영어사전처럼 공부법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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