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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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체칠리아 만지니 / 글: 다니엘라 페르시코(로카르노영화제 프로그래머) 66 포루그 파로흐자드 / 글: 니콜 브르네(누벨소르몬느대학 영화학과 교수) 110 바바라 로든 / 글: 문성경(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162 한옥희 / 글: 김지하(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네마테크 프로그래머) 206 안나 카리나 / 글: 이지현(영화평론가) 248 셰럴 두녜이 / 글: 데비카 기리시(뉴욕영화제 프로그래머) 290 알베르티나 카리 / 글: 루시아 살라스(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