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작품의 통일성을 향하여
한국어판 서문—베르그손적 방법, 혹은 작품을 향한 길
1부 방법의 시간: 방법과 형이상학
1장 정초냐 용해냐: 형이상학의 바탕
데카르트의 암석과 베르그손의 대양
1. 땅, 지성의 이미지: 고체화, 고체성, 고체, 지반
2. 물의 원소와 그 이미지들—은유를 넘어서
3. 깊이의 관념: 주체와 대상, 자아와 전체에 대한 고찰들
제일철학 없는 형이상학을 위하여
4. 이름 없는 절대
5. 체계의 정신, 즉 형이상학의 존재-신-학적 구조
6. 지속의 층과 심화를 통한 형이상학적 사유
2장 직관과 방법
빛에서 어둠으로—그리고 어둠에서 빛으로
7. 개념과 언어: 촉각의 우위와 은유
8. “보기, 그러나 믿지 않기”: 직관과 방법
9. 진리의 성장과 교차의 방법: 베르그손과 제임스
베르그손,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0. 철학의 침습: 철학에 문제를 제기하는 법
11. 실재의 원뿔: 지속의 상이한 리듬들
3장. 새로운 연합: 과학들의 분산을 마주한 철학
12. 과학적 방법으로서의 “마치”: 형이상학 없는 과학
13. 형이상학사의 중심적 인물, 플로티노스
14. 철학에서 정확성과 그 용도의 발명
2부 형이상학의 시간: 시간과 인격
서문-베르그손의 데카르트주의
4장. 《의식의 직접소여에 관한 시론》과 현재의 우위
15. ‘스펜서주의자’ 베르그손과 《시론》의 출발점: 수학에서 심리학으로
16. 세 가지 시간의 발견: 공간, 시간, 지속
17. 자유의 시간과 현재의 우위
5장. 《물질과 기억》과 과거의 우위
18. 《물질과 기억》으로 가는 길: 심신 결합의 문제
19. 이미지화될 수 없는 《물질과 기억》!
20. 지각의 시간과 과거의 우위
6장. 《창조적 진화》와 미래의 우위
21. 《창조적 진화》로 가는 길: 인과의 문제
22. 인과와 창조: 생의 약동
7장.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과 영원의 우위
23. 《두 원천》으로 가는 길: 의지의 문제
24. 신비를 전파하기 위해 어떤 매개체를 선택할 것인가?: 하나의 혼합물에서 다른 혼합물로
결론. 인격의 모든 상태
역자 후기—방법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