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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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는) 보리차 한 잔 왜 일하냐고 묻거든 그저 웃지요 1부. 일단 배부터 채우고 봅시다 한 끼_ 프리랜서로 살면서 생긴 기준 두 끼_ 솔직한 동기부여 세 끼_ 일에 미친 K-국민 네 끼_ CEO를 꿈꾸던 열세 살 다섯 끼_ 너는 일이고 나는 나야 여섯 끼_ 8년 전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일곱 끼_ 연봉 두 배 올린 썰 푼다 여덟 끼_ 책 한 권 팔아서 얼마 벌어요? 아홉 끼_ 시간이 없으면 시계를 사면 되잖소 열 끼_ 번아웃이 뭔데, 그게 왜 나한테 오는 건데 열한 끼_ 나는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 2부. 일하려고 사는지 살려고 일하는지 열두 끼_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있을 것 열세 끼_ 살려면 운동해야 해, 살려고 하는 거야 열네 끼_ 마음을 쓰는 일 열다섯 끼_ 결국 삶에서 결혼도, 엄마가 되는 것도 지웠다 열여섯 끼_ 자영업자로 살아남기 열일곱 끼_ 테슬라, 애플 그리고 나 열여덟 끼_ 자기 성격의 장·단점을 서술하시오 열아홉 끼_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을지도 스무 끼_ 백화점에 돈 벌러 갑니다 스물한 끼_ 돈을 버는 것과 말의 무게를 견디는 것 3부. 일에 치이지 않으려면 스물두 끼_ 저는 뷔페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스물세 끼_ 일과 삶의 균형이라니 스물네 끼_ 질투는 나의 힘 스물다섯 끼_ 좋아하는 일로 돈 벌기 스물여섯 끼_ 첫 직장, 첫 월급의 꼬리표 스물일곱 끼_ 퇴사하는 마음, 퇴사를 바라보는 마음 스물여덟 끼_ 믿는 만큼 자란다 스물아홉 끼_ SNS를 대하는 나의 변화 서른 끼_ 삶이 버겁고 지겨울 때 서른한 끼_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필로그는) 숭늉 한 그릇 운의 영역, 큰 기대 없이 최선을 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