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나의 골디락스를 찾아서 1 요가 : 내 몸에 대한 존중 우주의 중심에서 간까지 웃어보기 나의 동기부여, 나의 연습 알고 보면 ‘플렉스’였던 걸까 공기처럼 가벼운 몸 손끝부터 발끝까지 정성스럽게 스마트워치는 든든한 조력자 아유르베다에서 배운 균형 감각 말간 얼굴 만들기 회복의 시간 슬세권 웰니스 2 숲 : 치유의 공간 식물 오식이 이야기 행복은 당신만의 여름 별장과 감자밭을 갖는 것 습도는 삶의 질의 척도 바이오필리아 양질의 수면을 찾는 모험 촉촉한 온천 생활 무향, 무취의 공간 소리는 부드럽게 ‘럭스’의 세계 숲에서 먹는 김밥 3 차 : 일상의 위안 마음이 복잡할 때는 주변 정리부터 삶에 대한 책임감이 나를 끌고 간다 신경을 느슨하게, 손을 움직이는 취미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선택하지 않은 것도 선택 황금 인맥 같은 건 없지만 감정의 찌꺼기는 눈물로 흐른다 ‘멍 때리기’가 필요한 이유 아무것도 좋아하지 않으면 아무 데도 갈 수 없다 초콜릿과 8만 달러의 위로 4 느슨하게 산다 : 나는 내게 좋은 사람 보편적인 삶을 찾아서 소셜미디어는 인생의 낭비 쉬어가라는 몸의 신호 퇴사는 시간을 새롭게 사용하는 기회 독립근무자로 사는 법 직장인의 하루 조금씩 어긋나는 날, 조금은 덜 불행하기 내일로 미루지 못하는 행복 에필로그 일과 휴식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