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뢰 6
2. 낯선 땅에서 43
3. 폭풍 속으로 70
4. 남과 북 - 첫 번째 날 106
5. 행적 - 두 번째 날 138
6. 진실 - 세 번째 날 211
7. 추방 251
제3도시
정명섭 · 소설
272p

Storehouse(스토어하우스) 국내외 장르소설 시리즈(SG Collection) 첫 번째 소설. 정명섭의 <제3도시>. 개성 공단은 남북한 사이에 놓인 외줄이다. 살인자는 교묘하게 남과 북 사이에 숨었다. 살인 자체보다는 그 파장을 감추는 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블랙박스와 CCTV가 없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는 이 이상한 도시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개성 공단에서의 죽음은 낯설고 외로워져서 금방 잊히는 것 같았다. 아니면 다들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것인지도 몰랐다. 남북한의 외줄과도 같은 개성 공단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배후는 누구일까?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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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남북이 만나는 개성 공단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 사건
서울에서 불과 한 시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남과 북이 만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는 얼굴들이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천천히 살펴보던 강민규는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한손으로 웃음을 막은 강민규는 발걸음을 옮기면서 사람들 틈에 섞였다.
<본문 중에서>
남과 북의 관계는 언제나 긴장 관계에 있다. 외줄과도 같은 관계 속에 한가운데 놓인 개성 공단. 그러나 생각과는 다르게 개성 공단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중소도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대한민국의 기술로 건설된 개성공단에는 북한 근로자 십만 명이 일을 하고 있다. 모든 결제는 달러로 이뤄지고, CU 편의점에는 북한 종업원이 근무하는 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남북한이 공존하는 도시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침대에 누운 채 자신이 매던 넥타이로 목이 졸린 상태로 죽은 한 사람. 남북한이 함께 공존하는 개성 공단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은 큰 파장을 일으킨다. CCTV나 블랙박스가 없는 곳에서 살인 사건의 배후를 찾을 수 있을까?
Storehouse(스토어하우스) 국내외 장르소설 시리즈(SG Collection)의 첫 포문을 여는 정명섭의 『제3도시』가 그 모든 비밀을 밝혀낸다.
SG Collection(STOREHOUSE Genre Novel Collection)은 Storehouse(스토어하우스)의 국내외 장르소설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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