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프롤로그 한국의 ‘진짜 이야기꾼’을 만나다 ◯ 본론에서 벗어날 용기 : 명랑한 모험가, 한승태 ◯ 쓰기의 발명 : 백발의 젊은 기자, 이문영 ◯ 쓰는 자의 윤리 : 논픽션의 구도자, 이범준 ◯ 타격점, 소설과 논픽션의 경우 : ‘지금 여기’의 스타일리스트, 장강명 ◯ 작가의 시력 : 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기록자, 희정 ◯ 쓰는 사람 : 역사의 빈 곳을 응시하는 낭만필객, 김충식 ◯ 독자를 유혹하는 저널리즘 : 내가 재밌어야 쓰는 기자, 박상규 ◯ 달을 그리는 두 가지 방법 : 팩트의 인터프리터, 김동진 ◯ 저널리즘, 논픽션, 특종 : 방망이 깎던 노기자, 조갑제 ◯ 팩트는 어떻게 드라마가 되는가 : 스토리 시장의 실화 중개상, 고나무 ◯ 감춰진 비밀을 들여다보는 일 : 첩보원을 닮은 기자, 김당 ◯ 의혹을 부인할 수 없는 진실로 못 박기 : 그물을 던져 글감을 낚는 기자, 고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