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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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어려운 것을 견디고, 계속 살고, 계속 살리는 일에 관해 이야기한다. 거리 위의 고통을 고발하는 일과 몸의 고통을 살아가는 일을 함께 말한다. 질병, 나이 듦, 돌봄이라는 의제에서 사회적 맥락과 구성을 인지하면서도 지금 마주한 나날을 충만하게 산다는 것에 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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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엮은이의 말 메이 여는 글 김영옥 시민으로서 돌보고 돌봄 받기 전희경 ‘보호자’라는 자리 전희경 ‘병자 클럽’의 독서 메이 젊고 아픈 사람의 시간 전희경 치매,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이지은 시간과 노니는 몸들의 인생 이야기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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