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을 갖고 싶어서, 대박 찬스를 만들기 위해, 보다 화끈하게 놀기 위해… 어느 순간 자신의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빌리고 마는 빚, 사채. 자기 자신이 만든 허영심의 결말을 신랄하게 고발한다.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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