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싶어

사와구치 케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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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사와구치 케이스케 에세이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싶어>. 직장인들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도 그들의 고뇌와 애환을 어루만져 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이 타성에 젖어 변화할 줄 모르는 직장 문화를 개선하는 데에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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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장 내 일이 아닌 일로 야근하긴 싫어 상사들은 왜 전부 늦게 퇴근하려 들까? 회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라는데, 그건 싫어. 제2장 중간에 끼인 샌드위치 신세는 싫어 ‘뭔가 이상해’라고 말하는 당신이 더 이상해. 일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일이 늘어나. 제3장 상사라고 억지부리지 마 어떻게 하면 야근이 줄어들까? ‘할 수 없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제4장 삽질만 하는 회사가 싫어 실수할 때마다 늘어난 메뉴얼 때문에 또 실수한다. 회사에 있는 지금의 내 모습이 전부는 아냐. 제5장 아내나 엄마는 싫어, 내가 되고 싶어 기계적으로 딱딱 나눌 수 없는 게 가사와 육아! ‘우리 집에선….’ 남의 불평을 듣고도 우리 집 생각! 제6장 진짜 소중한 걸 잃기 싫어 유급휴가를 얻기 위한 야근, 오늘도 철야! 맨날 일만 해서 어떻게 쉬는 건지도 까먹었어. 제7장 퇴근 후에 내가 있을 곳이 없는 게 싫어 ‘커엽다’든가 ‘ㅂㅂㅂㄱ’ 같은 표현도 좋지 않아? 듣고 싶은 건 잔소리가 아닌 격려! 에필로그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어떡하죠? 매일 아침 9시만 되면 빨리 퇴근하고 싶어요.”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픈 우리들의 이야기!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기분을 느껴 본 적 있나요? 퇴근하고 싶어도 퇴근할 수 없는 슬픈 현실을 겪어본 적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저녁 있는 삶을 갖고 싶어 하고, 이를 위해서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 황당해 보이는 제목의 이 책이 오늘도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워라밸 좀 맞추자!’, ‘저녁 있는 삶을 살고 싶다!’ 같은 말이 절로 나올만큼 많은 직장인들 힘든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삶은 일과 휴식이 적절한 균형을 맞추었을 때,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싶어》는 직장인들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도 그들의 고뇌와 애환을 어루만져 주는 작품입니다. 이 책이 타성에 젖어 변화할 줄 모르는 직장 문화를 개선하는 데에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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