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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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파리다
행복
사건
뒤바뀐 성 정체성을 가진 남녀의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 남자로 살길 원하는 여자와 숙명적으로 여자가 되길 원하는 남자가, 자신들의 태생적 성을 버리고 새로운 성으로 거듭나 사랑을 한다. 스페인의 작가이자 경제학자, 정치인인 호세 루이스 삼페드로의 2000년 작으로, 몽환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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