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 EDITORIAL 남다은 뭉클한 사람들 6 21C ACTOR 정성일│김민희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번째 그 말을 할 때 김민희가 거기에 있다 36 21C ACTOR 박인호×카세 료 “연기를 미지의 무언가로서 조금은 더 오래 경험할 수 있기 바란다” 54 21C ACTOR 남다은│티모테 샬라메 이토록 야심만만한 실루엣 70 21C ACTOR 정한석│톰 하디 악의 레토릭 86 21C ACTOR 하마구치 류스케│뱅상 마케뉴 귀여운 사람 104 21C ACTOR 이후경│사샤 배런코언 죽기 살기로 놀기 120 21C ACTOR 장병원│마크 라이런스 손과 말로 빚어내는 우주 134 21C ACTOR 김보년│샬리즈 세런 존재하니까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