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6
1장 표절 폭로와 표절 부인 ..... 14
1. 이응준의 폭로: 명백한 작품 절도행위
2. 신경숙의 부인: 읽어본 적 없다, 알지 못한다
2장 출판사 창비의 표절 옹호 ..... 24
1. 표절 부분만 보지 말고 전체를 읽어라
2. 단어와 문장이 동일하지 않고 유사하다
3. 독창적 묘사만 베끼지 않으면 표절 아니다
4. 신경숙의 묘사가 유키오보다 더 뛰어나다
5. 표절 부분이 적으면 표절 아니다
6. 문헌적 표절, 비문헌적 표절
7. 표절 혐의를 제기할 법하다, 토론하자
3장 표절의 개념 ..... 37
1. 표절의 일반적 개념
2. 고의성 여부가 표절 판단 기준인가?
4장 신경숙의 변명 ..... 44
1. 표절 문제 제기는 맞다
2. 읽은 기억 없지만 기억을 믿을 수 없다
3. <전설>을 쓰게 된 동기
4. 표절 작품을 빼겠다
5. 절필 선언은 할 수 없다
6. 표절이 아니라 영향
7. <우국>, 알지만 읽지 않았다
8. 비판의 글을 못 읽어요
9. 안 읽은 것 같은데 내 기억을 믿지 못해요
10. 어쩌면 이렇게 나랑 생각이 똑같을까
11. 그것이 그 사람만의 생각인가요?
12. 비난 때문에 자기검열을 하면서 무슨 글을 쓰나
12. 입장 표명을 해야 하는 상황은 내 탓
14. 내 책상으로 돌아가겠다
15. 누를 끼칠까봐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5장 법 앞에 선 신경숙, 나는 표절하지 않았다. 73
1. 검찰 고발 반대론
2. 검찰 고발 찬성론
3. 표절은 경제사범
4. 문학은 치외법권 영역이 아니다
5. 고발 이유
6. 고발 내용: 표절 증거
7. 검찰의 불기소 이유: 신경숙, 창비, 문동 모두 표절 부인
8. 항고이유
6장 표절 옹호론 ..... 106
1. 유시민의 표절 옹호 및 잘못된 표절 인식
2. 창비 윤지관의 신경숙을 위반 변론
3. 창비 백영서 : 의도적 베껴쓰기 아니다
4. 창비 백낙청의 표절 옹호
5. 장정일: 문학은 표절이다
6. 창비 김종엽: 자비의 원칙 적용해야
7. 창비 황정아: 결과적 표절은 인정
8. 문동 남진우: 표절은 문학의 시작이다
9. 창비 백낙청의 표절 옹호 승리 선언 - 문학의 종말
7장 표절 비판론 ..... 167
1. 표절 비판론자들 : 신경숙의 명백한 표절
2. 문자적 유사성, 차용이 아니라 표절
3. 의도하지 않은 표절도 표절이다
4. 창비, 문화권력을 넘어 정치사회적 권력
8장 언론의 반응 ..... 181
1. 문예지들의 말잔치
2. 언론의 진영논리와 이해관계
결론 - 왜 문학의 종말인가? ..... 193
후기 - 느슨한 표절 판단 기준을 위하여...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