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다시 새로운 시작에 앞서•
1부 열심히 살고 있는 너에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 왜 안 돌아봤을까? | 화가 나도 안 때리는 사람이 될 수 있지? | 쟤랑 같은 반 하기 싫어 | 친구들이 신경 쓰인다는데 어떻게 할 거야? | 거짓말은 누구부터 속여야 할까? | 선생님이 형이에요? | 가까우니까 허락을 구해야 해 | 자력구제를 금지하라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 | 고작 놀리는 사람일 뿐이네 | 지각하는 아이,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로 기억되고 싶어? | 우정을 기억해 | 화내기보다 안타까운 이유 | 단톡방 사용법 | 스스로 좋은 점을 찾고 키워 가는 사람
2부 세상을 꿈꾸는 너에게
왜 매일 글똥누기 써야 해요? | 네가 너를 싫어하니까 | 왜 이상한 어른들이 많아요? | 무엇이 너희를 힘들게 할까? | 너를 낮추지 마 | 네가 언제 멋져 보이는지 알아? | 저희에게도 인권이 있어요 | 학교와 친구의 진정한 쓸모
우리 아빠 벌금 7만 원 받았어요 | 너희는 무엇으로 채우고 싶어? | 우리가 바이올린 교육을 하는 이유 | 선생님이 사과하고 싶었는데 | 총보다 대화 | 어떻게 일하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 왜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 세상으로 나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3부 다르지만 특별한 너에게
특수반 가기 싫어요 | 왜 장애인만 엘리베이터를 타요? | 도와주지 마 | 쟤는 왜 까매요? | 네 성이 바뀐 걸 말해도 될까? | 엄마 없다고 놀려요 | 꼭 같이 가면 좋겠어요 | 인간의 다름에 대한 존중 교육
남자가 왜 핑크색이에요? | 남자 선생님이라 다행이래요 | 역시 여자야! | 남자라서 그렇다는데? | 남자들이 역차별당하는 거 아니에요? | 고정된 성 역할이라는 오래된 걸림돌
4부 아이와 함께하는 당신에게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이에게 더 해롭다 | 누가 뭐래도 선생님 반 학생이니까 | 통합교육이 미래 교육이거든요 | 수업 시간에 대체 어디 가니? | 제 아이는 제가 가르쳐요 | 어머니 잘못이 아니에요 | 교사가 하는 일이 뭘까요? | 그러니까 떼어 놓아야죠 | 우리 애가 혹시 ADHD 아닐까요? | 왜 휴대폰 번호를 안 알려 주는 거예요? | 아버님부터 사과하세요 | 아이의 세상과 어른의 세상, 모델링의 시작
왜 안 혼내요? | 모자란 애 때문에 | 함께 사는 법을 배운 사람과 못 배운 사람 | 불가능해 보이는 통합교육을 넘어서는 힘 | 나는 수학을 못해 | 솔직한 대답 | 말 잘 듣는 아이, 말 잘 듣는 어른
에필로그•스스로 믿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우리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