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 뇌 안의 기억 버튼을 찾으면 외우지 않아도 외워진다! ⋆ 기억력이 나빠서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고 어학시험이나 자격시험, 승진시험이 두렵다는 사람들에게 최신 뇌과학을 바탕으로 가장 쉽고 즐겁게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 따르면 기억력이 나쁜 사람은 없으며, 단지 기억하는 방법이 나쁠 뿐이다. 억지로 암기한다 해도 소용이 없는 것은, 뇌가 망각하는 속도는 그보다 몇 배 빠르기 때문이다. 결국 뇌가 관건이다. 우리의 뇌는 외우려는 의지와 노력을 알아주지 않으며 자신만의 메커니즘에 따라 외워야 할 것을 선별한다. 이 비밀만 안다면 죽을힘을 다해 암기하지 않아도, 책상에 몇 시간씩 앉아 끙끙대지 않아도 뇌에 저절로 입력되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뇌에 어떤 명령을 내려야 기억에 성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들을 대단히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인생에서 기억력이 절실한 순간! 최신 뇌과학이 검증한 62가지 암기 기술을 실천하라 우리는 사실상 태어나자마자부터 무언가를 외우라고 강요받는다. 그런 삶은 초등학교를 거쳐 중고등학교 시절 절정에 다다르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간 후에도 결코 끝나지 않는다. 각종 어학시험에 자격시험, 승진시험 등은 기억력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에게 엄청난 고통이자 두려움이다. “나는 왜 이렇게 기억력을 나쁘게 타고났을까?” “기억력이 좋았더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 텐데.”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자조 섞인 한탄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이런 생각의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믿음이 깔려 있다. “기억력은 타고나는 것이다.” “기억력은 좋아질 수 없다.” “지능지수와 기억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최신 뇌과학에 근거해 이런 믿음들이 전적으로 오류임을 밝히고 있다. 기억력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라는 것이다. 뇌의 기억 메커니즘을 잘 이용하기만 하면, 처절하게 외우려는 노력 없이도 저절로 외울 수 있다. 뇌의 ‘기억 버튼’을 누르는 방법! 외우지 말고 명령하라! 뇌가 알아서 기억한다! 시험 성적이 좋지 않으면, 즉 대부분의 경우에 무언가를 기억하지 못하면, 의지가 약하거나 노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하지만 정작 ‘기억’을 담당하는 뇌는 우리의 의지나 노력 따위는 상관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독특한 기억 메커니즘에 따라 어떤 것은 망각하고 어떤 것은 기억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메커니즘을 작동시키는 ‘기억 버튼’을 누르는 방법, 다시 말해 뇌에게 ‘기억하라’고 명령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제까지 기억은 뇌가 알아서 하는 불가침의 영역에 있었다면, 지금부터는 자신의 뇌를 능동적으로 활용해 자유자재로 기억에 도달하도록 컨트롤할 수 있다는 의미다. 누적판매량 218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가바사와 시온의 슈퍼뇌력 암기기술! 기억을 영구 정착시키는 골든 타이밍! ▶ 137 아웃풋 전략 감정이 움직이는 순간 기억도 강화된다! ▶ 감정 조작 기억법 소믈리에가 1,000가지 와인을 기억하는 비밀! ▶ 언어화 기억법 뇌와 운동신경의 최강 시너지 효과! ▶ 지하철에서도 가능한 섀도 읽기, 섀도 쓰기 시험 성적을 비약적으로 올려주는 공부법! ▶ 20:80 파레토 기억법 캔커피를 뽑으러 가기만 해도 기억력 상승! ▶ 노벨상이 알려준 ‘장소 세포’ 활용법 지저분한 책상이 뇌 메모리를 잡아먹는다! ▶ 뇌 메모리 해방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