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4
친구, 변치 않는 우정의 예술 동업자들
에두아르 마네 VS 클로드 모네
- 'a'인지 'o'인지 확실하게 말해줘 12
구스타프 클림트 VS 에곤 쉴레
- 자유를 갈망한 그들의 에로티시즘 38
바실리 칸딘스키 VS 파울 클레
- 음악과 동심을 공유한 모험가들 58
백남준 VS 요셉 보이스
- 파괴 혹은 새로움을 통한 창조자들 84
라이벌, 치열한 경쟁자들의 이름
기베르티 VS 브루넬레스키
- 끊임없는 경쟁을 한 평생의 숙적 123
레오나르도 다빈치 VS 미켈란젤로
- 과학 혹은 영감, 서로 다른 원천으로 르네상스를 완성한 두 거장 138
빈센트 반 고흐 VS 폴 고갱
- 타오르는 열정만큼 고독했던 두 화가 168
파블로 피카소 VS 앙리 마티스
- 20세기 새로운 미술로 향한 모험가들, 형태와 색채 사이에 서다 192
연인, 영혼을 태우는 사랑의 포로들
오귀스트 로댕 VS 까미유 끌로델
- 서로에게 구원이었던 소울메인트 218
디에고 리베라 VS 프리다 칼로
- 혁명과 고통을 사랑으로 융합한 연인 240
운보 김기창 VS 우향 박래현
- 꿈과 사랑을 함께 이룬 영원한 동반자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