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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가 좋다

이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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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충무로 영화인들의 진솔한 이야기
이창세
2011 · 대한민국 · 368p
영화기자 출신으로 영화 프로듀서이자 영화배우인 저자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감독, 프로듀서, 배우, 스턴트맨, 촬영, 조명, 음악, 미술, 편집, 마케터, 평론가 등 한국영화를 만드는 데 일생을 걸어온 사람들의 삶을 통해 ‘영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 현대영화사를 이루는 여러 사건과 장면,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들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 영화인들 중에는 각고의 노력 끝에 이른바 ‘스타덤’에 오른 인물도 있고, 아직껏 정상의 고지를 밟아 보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성공의 기쁨을 누리는가 싶었다가 이내 또다시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며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도 있다. 책에는 스타덤에 오른 인물들의 ‘인간승리’ 뿐만 아니라, 힘든 고비를 넘기면서도 ‘항해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들의 ‘할 말’도 담겨 있다. 왜 그들은 부와 명성 등 이른바 ‘세속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면서도, 여전히 영화현장을 떠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 오히려 더욱 끈질기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자는 2000년대 한국영화계를 살아가는 이들 각자가 치열하게 부딪쳐 일하는 현장을 따라가 보기도 하고, 때로는 현장을 벗어난 그들의 소소한 일상에도 포커스를 맞추면서 “왜”의 답을 찾는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영화만 생각하고, 영화만 아는, 영화에 중독된 사람들의 이야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영화현장은 늘 펄펄 살아 움직인다. 무거운 조명기를 나르는 스무 살의 여성 조명부원의 눈빛에도, 환갑이 지난 나이에 ‘레디 액션’을 외치는 노감독의 눈빛에도 열정이 끓어 넘친다. 편집실에서는 으레 밤과 낮을 거꾸로 살며, 믹싱 룸의 소파 구석에는 며칠 밤을 새우고난 뒤 휴지처럼 구겨진 스태프가 뒤엉켜 있다. 그러고는 시사회에서 자신들의 이름이 조그맣게 쓰인 엔딩 크레디트를 끝까지 보고 나서야 천근만근 무거워진 몸의 긴장을 푼다. 그 성취감과 아쉬움을, 그간에 흘린 땀과 눈물을 포장마차에 둘러앉아 술잔을 부딪치는 것으로 위로하고 격려한다. 그렇게 그들은 온몸을 내던져 영화 한 편, 한 편을 만들어 낸다.“-머리말 중 ‘영화인들의 영화 같은 삶’을 들여다본다 영화기자 출신으로 영화 프로듀서이자 영화배우인 저자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감독, 프로듀서, 배우, 스턴트맨, 촬영, 조명, 음악, 미술, 편집, 마케터, 평론가 등 한국영화를 만드는 데 일생을 걸어온 사람들의 삶을 통해 ‘영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갖가지 대답을 들려준다. 그들 중에는 각고의 노력 끝에 이른바 ‘스타덤’에 오른 인물도 있고, 아직껏 정상의 고지를 밟아 보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성공의 기쁨을 누리는가 싶었다가 이내 또다시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며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에서는 스타덤에 오른 인물들의 ‘인간승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뿐만 아니라, 힘든 고비를 넘기면서도 ‘항해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들의 ‘할 말’도 담았다. 왜 그들은 부와 명성 등 이른바 ‘세속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면서도, 여전히 영화현장을 떠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 오히려 더욱 끈질기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자는 2000년대 한국영화계를 살아가는 이들 각자가 치열하게 부딪쳐 일하는 현장을 따라가 보기도 하고, 때로는 현장을 벗어난 그들의 소소한 일상에도 포커스를 맞추면서 “왜”의 답을 찾는다. 평소 까다롭고 바쁘기로 소문난 영화인들을 일일이 인터뷰하여 그들의 ‘영화인생’과 ‘영화관’을 한자리에 풀어냈기에, 독자들은 한국 현대영화사를 이루는 여러 사건과 장면,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들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영화인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실제 영화계의 모습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이상’이 아닌 ‘현실’로서 영화인의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학원사(《여성자신》, 《일요신문》), 조선일보(〈스포츠조선〉), 국민일보(〈스포츠투데이〉)에서 20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스포츠조선〉 창간해인 1990년에 17년간 중단되었던 조선일보 주최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부활하는 데 산파역을 맡아 이후 10년 동안 진행하며 영화상 사상 최초로 심사위원들의 심사 전과정을 공개해 공정한 수상을 지향했다. 2001년부터 2년 동안 영화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의 일상을 스케치한 칼럼 〈영화마을 이야기〉를 《주간조선》에 연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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