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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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기자 출신으로 영화 프로듀서이자 영화배우인 저자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감독, 프로듀서, 배우, 스턴트맨, 촬영, 조명, 음악, 미술, 편집, 마케터, 평론가 등 한국영화를 만드는 데 일생을 걸어온 사람들의 삶을 통해 ‘영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 현대영화사를 이루는 여러 사건과 장면,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들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 영화인들 중에는 각고의 노력 끝에 이른바 ‘스타덤’에 오른 인물도 있고, 아직껏 정상의 고지를 밟아 보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성공의 기쁨을 누리는가 싶었다가 이내 또다시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며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도 있다. 책에는 스타덤에 오른 인물들의 ‘인간승리’ 뿐만 아니라, 힘든 고비를 넘기면서도 ‘항해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들의 ‘할 말’도 담겨 있다. 왜 그들은 부와 명성 등 이른바 ‘세속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면서도, 여전히 영화현장을 떠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 오히려 더욱 끈질기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자는 2000년대 한국영화계를 살아가는 이들 각자가 치열하게 부딪쳐 일하는 현장을 따라가 보기도 하고, 때로는 현장을 벗어난 그들의 소소한 일상에도 포커스를 맞추면서 “왜”의 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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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眞
4.0
나도 너무 영화가 좋아
노규환
3.5
28명의 한국 영화인의 삶에서 "운이 잘 따라 주었어요"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찾아온다고 한다. 자신이 재능이 있든 없든 있다고 믿고 이 일 아니면 죽는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기회를 잡고 사는 것 같다. 영화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한다. 내가 1년 동안 보았던 인간성 넘치고 책임감 있으신 분도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으니 피부에 와 닿기도 한다. "영화 취미로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내가 영화 감독이 되고 싶어서 영화를 하는 건지 영화를 하고 싶어서 영화감독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영화감독이 되어 내 목소리도 내고 돈도 만지고 명예도 얻고 직업 특성상 영화가 끝나면 자유롭게 여행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욕망에서 내가 이것을 한다고 한 것일 수도 있겠다. 어찌 보면 후자가 맞다고 할 수 있는 지금 무엇보다 전자의 마음을 가지고 순수함으로 영화를 대하고 싶다. 난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여줄 때 내가 만들지도 않았지만 그들이 웃고 울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모른다. 나는 아마 다른 사람을 웃기고,울리고,영감을 주는 것을 사랑했고 그것의 매체로 영화를 선택해 씨를 뿌리기를 원한 것이다. 이것에 미쳐서 빠져 나오지 않는 몰입을 즐기고 싶다. 그래서 난 영화가 좋다. 이 길이 매우 힘든 것 당연히 안다. 당연히 시련이 오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고진감래와 큰 그림을 생각하며 임해야겠다. 죽기 살기로 하지 않으면 애당초 시작도 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미쳐야 할 이유가 생겼다.
천성식
3.5
2013. 9.21 나도 영화가 좋다 내게 일이 아니라 취미로 남을 딱 그 선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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