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전함

계간 밀리터리 클래식 편집부 · 전쟁
1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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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바다의 로망, 멸종한 대양의 공룡들 20세기에 군림했던 각국 전함에 대한 완전가이드 흔히들 말한다. 해전의 진정한 로망은 ‘전함(Battleship)’이라고. 배수량 5만 톤, 길이 250m, 승조원 2천 명, 니미츠급 항공모함이 나오기 전까지 역사상 최대의 군함 아니 사상 최대 최강의 병기였던 전함은 실로 핵폭탄 이전의 전략병기였다. 2차 대전 이전의 군축조약은 각국전함 보유 비율과 총톤수, 포 구경을 놓고 치열하게 다투었으며, 그 결과는 각국 해양전력의 지표였다. 각 나라는 국력을 기울여서 전함을 건조했으며, 그렇게 완성된 전함들은 나라의 자존심이자 수호신이었다. (도이칠란트, 이탈리아, 프랑스 … 이는 2차 대전에 참전했던 전함의 이름이기도 하다. 무려 나라의 이름을 붙인 군함아닌가!) 프랑스의 덩케르크급 전함 ‘스트라스부르’ 2차 대전은 전함 발전의 마지막 단계이며, 해전의 중심이 항공모함으로 넘어가기 직전, 각 나라의 자존심 같은 전함들이 불꽃같은 화려한(혹은 처참한) 활약 속에 자신의 진면목을 드러냈던 전쟁이었다. 이 책은 2차 대전 시기에 활약했던 전함 40여 함급 100여척과 그 활동상과 전말을 일목요연하게 다루면서, 전함 역사의 장렬한 최후를 극적으로 드러낸다. - 이 책, 이래서 볼 만 하다 - 1. 2차 대전시기에 활약하거나 존재했던 모든 전함을 수록 태고의 화석 같은 전노급 전함에서 세계최후의 전함에 이르기까지 2차 대전 시기에 활약하거나 존재했던 각국 모든 전함 함급을 빠짐없이 다루었다. 각 함의 함력과 장갑, 무장, 다양한 일화들을 풍부히 다루어 한 척 한 척의 소개가 마치 한 편의 단편소설을 읽는 느낌이다. 2. 200장 이상의 풍부한 사진자료 아이오와급 같이 최근까지 활약하여 잘 알려지고, 관련 자료도 많은 전함 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거나 보유국가의 비밀주의 속에 거의 전모가 밝혀지지 않은 전함에 대해서도 관련 자료를 총동원, 발굴하여 풍부한 사진과 도판을 수록하여 실감나는 감상이 가능하다. 3. 이 책만을 위하여 새로 제작한 2400dpi 초정밀 도면 이 책의 진가는 각 함급에 대하여 혹은 개장 전후로 나누어 수록한 각 함급의 초정밀 도면들이다. 귀중한 설계도면과 관련 자료를 참고하여 새로 그려낸 유명 전함들의 초정밀 측면도와 상면도 100여장을 수록하여 그 한 장 한 장의 가치가 책 한 권에 필적하며, 각 함의 상세 설계와 함포배치, 각종 시설과 시대적 변모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4. 주요 해전 해설과 2차 대전의 전함전을 총괄 정리 흔히 2차 대전의 해상전을 항모함대 결전으로만 이해하는 시각이 있지만, 그 양상은 전역별로 달랐으며 여전히 전함이 해상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대서양 전투에서는 명백히 전함 중심의 해상전이 이뤄졌으며, 태평양 전쟁에서도 전함들이 직접적인 포격전을 포함하여 화력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하였다. 이 책은 2차 대전의 전함전(전함vs전함)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으며, 주요 해전은 시간대와 함선의 이동경로를 밝힌 도판을 첨부하여 이해를 도왔다. 또한 별도 칼럼을 통해 전함이 참여한 해전들을 일목요연하게 밝혀 놓았다. Q) 가장 마지막에 완성된(최후로 완성된) 전함은 무엇일까? Q) 2차 대전에서 활약한 최고의 무훈함은? Q) 가장 오래 활동한 전함은? Q) 한 번도 실전 포격전을 치러보지 못한 비운의(...) 전함이 있다? Q) 가장 어이없게 최후를 맞은 전함은? 해군을 좋아하고, 전함을 좋아하는, 위 질문의 답이 궁금한, 항모 따위(!)라고 생각하는 그런 당신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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