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개그맨 이윤석이 그렇게 잘못했는가? 호남인이여, 왜 그렇게 여유와 관용이 없는가? · 4 ‘호남 차별을 먹고사는 진보’ · 6 ‘정치의 종교화’로 인한 판단력 마비 · 8 댓글 세계는 ‘종교전쟁의 공간’ · 10 보수 언론을 바보로 아는 사람들 12 제1장 왜 호남은 ‘친노’에 등을 돌렸는가? : 호남을 인질로 이용하는‘싸가지 없는 진보’ 야당 내분이 이종격투기인가? · 25 왜 홍세화마저 ‘신성 광주’를 요구하는가? · 28 호남은 언제까지 진보의 ‘인질’노릇을 해야 하나? · 30 왜 호남인이 ‘호남 없는 호남당’을 지지해야 하나? · 31 ‘친노’는 치킨게임을 하고 호남은 늘 당해야만 하나? · 33 호남인은 언제까지 현충일에 음주가무를 삼가는 사람처럼 살아야 하나? · 34 왜 조국은 “내가 호남 사람이라도 새정치연합을 안 찍는다”고 했나? · 35 진중권과 일베는 무엇이 다른가? · 38 “안철수는 제갈량의 ‘천하 3분지계’를 이뤄낼 것인가” · 41 “호남 자민련이라고요? DJ가 하늘에서 통곡합니다!” · 44 김욱과 강준만은 ‘호남의 악마’인가? · 48 적대감과 증오론 새누리당을 이길 수 없다 · 51 왜 ‘호남의 인질화’라는 핵심 메시지를 외면하나? · 54 내가 하면 개혁이고 다른 사람이 하면 반反개혁인가? · 57 ‘호남 팔이’와 ‘DJ 팔이’는 같은 급이 아니다 · 62 김욱의 책에 ‘동의하기 어려운 대목들’ · 66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싸가지 없는 진보’ · 69 제2장 왜 진보의 이름으로 ‘정치 죽이기’를 하는가? : 정치 혐오를 악용하는 포퓰리즘 개혁보다는 ‘자기 존재 증명’에 집착하는 운동권 · 75 왜 ‘엘리트 대 민중’이라는 이분법은 사기인가? · 77 ‘서울 제국주의’에 찌든 진보 좌파 · 80 “호남 난닝구 정치인들을 물갈이하자는 것이다” · 83 왜 진중권에게 호남 비노 의원들은 ‘쓰레기’아니면 ‘고름’일 뿐인가? · 86 진중권은 정말 ‘계급환원주의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갖고 있나? · 90 진중권은 ‘종교적 주술 행위’를 하는 건가? · 94 박지원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의 ‘고름’이었나? · 100 정치인은 메르스인가? · 103 아니 물갈이 비율은 다다익선 아닌가? · 106 ‘구경꾼 민주주의’를 넘어서 · 108 국회의원의 공항 귀빈실 이용부터 금지하자 · 111 “도둑놈들 사이에서도 분배의 정의가 필요하다” · 115 “모바일 투표는 민주주의의 적, 현역 물갈이는 기만 행위” · 118 “호남인들의 상실감을 교묘히 악용하는 난닝구들의 술책”인가? · 121 ‘호남의 세속화’에 대한 홍익표의 오해 · 124 “호남과 광주는 땅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 127 “초선 의원과 다선 의원은 애와 어른 수준의 차이” · 130 제3장 왜 친노는 ‘친노패권주의’를 한사코 부정할까? : ‘친노’의 정체성 “우리는 노사모와 노란 목도리를 매고 한강을 건넜다” · 137 “열린우리당 의원 146명이 친노 네티즌 12인에 끌려다닌다” · 140 “노사모가 노무현을 신격화한다” · 143 친노패권주의를 탄생시킨 2012년 민주당 공천 · 147 문재인을 승자로 만든 2·8 친노패권주의 · 150 친노패권주의 공방전 · 154 혁신위원회는 친노패권주의 술책인가? · 157 ‘친노 프레임’은 선동을 위한 음모인가? · 160 “거듭된 실패에도 권력을 계속 쥐는 게 친노패권주의” · 163 왜 박영선 의원은 인터뷰 도중에 울먹였는가? · 166 “친노패권주의는 정치적 허언에 불과하다”? · 169 친노패권주의는 ‘음모론적인 잣대’인가? · 173 “호남은 진보성 강화에 도움이 안 된다”? · 176 왜 친노는 호남을 지역에 가둬두려고만 할까? · 179 문화평론가 김갑수의 “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