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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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 “제발,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왜 도덕심이 아닌 바른 마음인가 | 도덕심리학의 세 가지 원칙 1부 제1원칙: 바른 마음은 철저히 이기적이며 전략적이다 _ 직관이 먼저이고 전략적 추론은 그다음이다 1장 도덕성은 대체 어디에서 생겨나는가 선천성도 후천성도 아니라면 | 진보파의 공통분모 | 아이들도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알고 있다 | 다른 세상에는 다른 도덕이 있나 | 슈웨더와 튜리얼의 대논쟁 | 역겨움과 경멸감 | 희생자 만들기 2장 도덕은 너무나도 감성적이다 진화론과 도덕의 관계 | 어쩌다 도덕을 이성의 영역이라 생각하게 되었나 | 무신론자도 영혼을 팔려고 하지 않는다 | 보이는 대로 판단하기 vs 합리적 이유 찾기 3장 나는 바르다, 남이 잘못이다 뇌는 도덕을 어떻게 평가하나 | 사회적이고 정치적일수록 더 감성적이다 | 신체 상태에 따라 도덕성이 좌우된다 | 살인자에게는 오로지 생각만 있다 | 갓난아기도 착한 사람을 알아 본다 | 도덕적 판단을 내릴 때 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나 | 도덕적 직관을 뒤집으려면 4장 도덕은 표를 얻으려는 정치인과 같다 저에게 표를 주십시오 | 여론에 집착하는 우리 | 내 안의 유능한 대변인 | 내가 나를 착하다고 속이다 | 일단 믿어라, 증거는 대줄 테니 | 우리를 지지하는 것이라면, 다 옳다 | 합리주의자의 망상 2부 제2원칙: 바른 마음에는 다양한 힘이 있다 _ 도덕성은 단순히 피해와 공평성 차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5장 편협한 도덕성을 넘어 윤리의 세 가지 모습 | 인도에서 발견한 새로운 도덕 | 매트릭스 바깥으로 걸어 나오기 6장 바른 마음이 지닌 여섯 가지 미각 도덕학의 탄생 | 공감 능력을 잃은 바른 마음 | 벤담과 공리주의자 식당 | 칸트와 의무론자 식당 | 도덕적 미각을 늘려라 | 도덕성 기반 이론 7장 정치는 도덕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만들어진 것들 | 배려와 피해 | 공평성과 부정 | 충성심과 배신 | 권위와 전복 | 고귀함과 추함 8장 도덕적인 인간이 승리한다 도덕성을 측정하다 | 가난한 사람들이 왜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가 | 미처 헤아리지 못한 부분 | 자유와 압제 | 노력한 만큼 가져야 | 진보주의자의 세 가지 도덕 기반 vs 보수주의자의 여섯 가지 도덕 기반 3부 제3원칙: 바른 마음은 개인보다 집단의 차원에서 더 강력하다 _ 도덕은 사람들을 뭉치게도 하고 눈멀게도 한다 9장 우리는 왜 그토록 집단적이 되는가 승리하는 부족 | 나의 이익보다 우리의 이익이 더 중요하다 | 증거 A : 진화상의 거대한 변화 | 증거 B :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기 | 증거 C : 유전자와 문화는 함께 진화한다 | 증거 D : 진화는 빠른 속도로 일어날 수 있다 10장 군집 스위치 : 나를 잊고 거대한 무엇에 빠져들게 만드는 능력 군집 가설 | 많이 모일수록 흥분된다 | ‘나’를 버리고 ‘우리’로 들어가는 다양한 방법 | 인간의 군집 스위치는 어디에 있을까 | 함께 모여 일하는 즐거움 | 진보 공동체에서 보수 공동체까지 11장 종교는 믿음의 문제가 아니다 외로운 독신자 | 신무신론자의 논지 : 종교는 망상이다 | 더 조리 있는 설 : 종교 역시 인간이 선택한 것 | 뒤르켐의 설 : 공동체를 이끄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