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잔고 그리고 남겨진 것들> 강혜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 차 30대 회사원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6년차 30대 회사원 / 돈 모으는 재미도 아는. 7년차 30대 회사원 <극복한, 또는 극복하고 싶은 것 >권유진 part1. 엠바고 / part2. 이직 경험이 많은 직장인 / part3. 우리는 무엇을 극복하고 싶은가? <당신의 생, 당신의 업을 가지고 계신가요> 김누림 1사분면 : (하고 싶던 일, 만족) 김동용 / 2사분면 : (하고 싶던 일이 아님, 만족) 안솔티 / 3사분면 : (하고 싶던 일이 아님, 불만족) 김원영 / 4사분면 : (하고 싶던 일, 불만족) 류지영 <나다움과 너다움이 어우러지는 세상> 김보람 달항아리 / 가능성의 예술가 노헌준, 이찬규 / 하이브리드형 탈북인 최태준 / 꼴찌kt wiz의 영원한 팬 이현재 <이별, 남겨진 우리의 모습들> 김영진 안녕 하나. 전 직장은 애증의 첫사랑 / 안녕 둘. 연인이 머물렀다가는 자리 / 안녕 셋. 먼 곳에 있을 사람들 / 안녕 넷. 에필로그 <퀴어한 네트워크> 박혜림 드랙킹, 시몬 / 여성주의, 리타 / 퀴어미술, 허호 - 레즈비언, 고기 <외로워도 괜찮아> 이승준 감정의 바닥을 치는 오늘이다. 내일은 조금 나아지겠지. / 결국엔 혼자가 될 수밖에 없어, 그때는. / 사실 지금도 모르겠어요. 지금 단계도 파악이 안 되거든요. <청년세대 바른생활> 장지연 #35세 청년 #기숙사생활 #사교적 #계획적 / #28세 청년 #물리치료사 #츤데레 <청춘의 기억을 꺼내다> 홍지연 염동훈 청춘의 기억을 보다 / 노경아 청춘의 기억을 읽다 / 박동준 청춘의 기억을 틀다 <청년 그리고 미리쓰는 유서> 황보라미 우리는 모두 한 번쯤은 도망치는 삶을 사니까요. /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고, 내 영혼의 선장이기 때문이다. / 후회없는 즐거운 삶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