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상상에 대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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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비행기 탈 때면 떠오르는 아찔한 질문들
태평양 한가운데서 비행기가 고장 나면? 17
태평양 한가운데서 비행기가 “진짜”고장 난다면? 28
엔진이 모두 꺼져도 활공해 착륙할 수 있을까? 51
일반인도 비행기를 착륙시킬 수 있을까? 80
조종사도 비행 중 겁이 날 때가 있나요? 110
비행기는 번개를 맞아도 괜찮을까? 123
큰 비행기와 작은 비행기, 어떤 것이 더 안전할까? 129
비행 도중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39
2장. 비행기에 관한 지극히 합리적인 궁금증들
목적지에 도착한 비행기가 착륙하지 않고 빙빙 맴도는 이유는? 153
그 비싼 항공유를 허공에 버린다고? 161
자동조종 장치로 비행하는 동안 조종사는 무얼 할까? 171
기장과 부기장은 서로 무슨 일을 할까? 185
비행기에 구멍이 나면 진짜 모든 것이 빨려 나갈까? 199
비행기에서 태어난 아이의 국적은? 206
비행기는 얼마나 높이 날 수 있을까? 214
조종실 창문은 열 수 있나요? 225
비행기는 공중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까? 232
비행기의 최고 속도와 최저 속도는? 244
비행기도 야간에 쌍라이트를 켤까? 254
비행기 연비는 얼마나 되나요? 265
3장. 잡스럽지만 왠지 궁금한 비행기 세상
승무원들은 국제선 비행 가서 체류할 때 뭘 할까? 273
승무원은 시차 적응을 더 잘할까? 286
승무원은 귀신을 자주 본다고요? 293
비행기 안에는 승무원들만 아는 비밀 공간이 있을까? 305
조종사나 객실승무원이 지각하면 어떻게 될까? 312
비행 중 조종사는 어떻게 화장실에 가나요? 325
조종사는 왜 제복을 입고 비행할까? 340
에필로그 / 조종실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광경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