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같지만 멋지게

저스틴 핼펀님 외 1명 · 에세이
2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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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아버지는 말하셨지 “지랄하네.” 1. 애증 : 가족이라고 다 사랑하는 건 아니지 2. 책임감 : 여긴 내 집이야, 씨발! 난 내 집을 지켜야 해! 3. 인내심 : 몇 시간 가만히 처앉아 있는 게 그렇게 어렵디? 4. 거짓말 : 넌 과학계를 모욕했어. 빌어먹을 아인슈타인까지! 5. 감사 : 닥치고 그냥 먹자 6. 기회 : 어차피 실력은 거기서 거기잖아? 7. 재능 : 안 될 것 같으면 잽싸게 살 길을 찾아 8. 실수 : 포르노를 봤으면 테이프는 치워야지 9. 사랑 : 할 줄도 모르는 놈이랑 자고 싶어 하는 여자는 없다 10. 현실 : 세 살이라고 개새끼처럼 굴어도 괜찮은 건 아니잖니 11. 자신감 : 사는 세상이 달라? 무슨 엿 같은 소리야! 12. 죽음 : 죽을 때가 되면 죽는 거야. 벽에 똥칠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지 13. 권위 : 쳇, 나라도 그런 소리는 하겠다. 병신 같은 의사들 14. 부모의 마음 : 대체 어디 있는 거냐, 이 새끼야? 15. 가족 : 기억해라, 우리는 가족이다 16. 우정 : 골치 아픈 개새끼이지만 난 놈을 사랑해 17. 진심으로 응원하기 : 점심 사주마. 쓰레빠 끌고 따라와라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인생’이라 쓰고 ‘똥’이라 읽어라” 욕쟁이 아버지의 가슴 뻥 뚫리는 인생 철학! ★★★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00대 트위터 @ShitMyDadSays ★★★ CBS <마이 대드 세즈> 시트콤 방영 ★★★ 2010 아마존·뉴욕 타임스 45주 연속 베스트셀러 어느 날 갑자기 타임라인에 등장한 트위터. 욕설과 비속어가 난무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가슴을 울리는 묘한 구석이 있다.‘Shit My Dad Says??라는 이름의 이 트위터는 등장한 지 4개월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순식간에 화제의 트위터로 떠올랐고, 미국에서 책으로, 시트콤으로까지 만들어지는 사건을 일으켰다. 《병신 같지만 멋지게》는 바로 이 화제의 트위터리언 저스틴 핼펀이 일상 속에서 겪은 독설가 아버지와의 에피소드를 담아낸 책이며, 아버지의 욕설은 가수 호란이 맛깔스럽게 번역했다. 집도 절도 없는 반백수에 여자친구에게까지 버림받아 만신창이가 된 28살 저스틴 핼펀. 갈 곳 없는 그는 집을 떠난지 10년 만에 살기 위해 아버지 집에 기어들어왔다. 푼돈이라도 벌겠다며 ‘사무실’이라고 쓰고 ‘달랑 노트북 한 대’ 라 읽는 거실에서 글을 쓰던 중,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좆까’라는 말에 영감을 받아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그날부터 아버지의 말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괜찮아, 인생은 원래 글러먹었어.”, “최선을 다해라. 그러고도 안 되면 잽싸게 살길을 찾아”, “할 줄도 모르는 놈이랑 자고 싶어 하는 여자는 세상에 없어” 등 아버지의 말은 거침이 없지만 삶에 지친 청춘들은 가슴을 후벼파는 솔직함에 열광했다. 73살 아버지가 28살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을 즐기는 방법은 하나다. 쥐뿔 없어도 스스로를 ‘멋지게’ 여길 수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것. 세대를 뛰어 넘어 남자 대 남자, 인간 대 인간으로 나누는 이들의 포복절도 대화를 만나보자! * @Shitmydadsays_K를 통해 한국어판 욕쟁이 아버지의 트위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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