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만 알면 누구나 주식으로 10억 벌 수 있다!”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장세 관계없이 장기 수익 내며
월급쟁이 부자가 된 비결
2024년 8월, 주식시장이 대폭락했다. 더 큰 폭락을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사이드카(효력정지)까지 발동했지만 하락한 시장을 되살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이처럼 매번 주식시장은 예상할 수 없는 상승장과 하락장을 오간다. 자연재해 같은 이런 경제 위기 한가운데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순식간에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정글 같은 주식시장에서 오랫동안 투자자로 살아남으면서 마흔 이전에 이미 월급쟁이 부자가 된 저자가 주식투자의 사계절 사이클을 읽어내 상승장과 하락장을 스스로 구분하고, 현금 비중을 조절해 노후 연금으로 10억 원 이상을 벌 수 있는 비법을 《주식투자는 사이클이다》를 통해 제시한다.
《주식투자는 사이클이다》에서는 주식시장의 사계절이 어떤 의미인지 살핀 다음,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각각 달리 대비하는 성공 투자 전략을 공개한다. 즉, 상승장에서는 60%의 수익을, 하락장에서도 20%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섯 가지 지표를 제시한다. 이 지표를 통해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읽어내 10배 오르는 텐버거 투자를 어떤 식으로 성공시키는지 그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식투자 사이클을 이용한 433 법칙을 통해 현실적으로 10년 안에 10억 원을 만들 수 있는 투자방식을 제안한다. 《주식투자는 사이클이다》에는 매일 10분 훈련을 통해 튼튼한 투자 근육을 만들고, 누구나 자기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충분히 성투할 수 있는 비법이 담겼다.
“정보에 집착하지 마라! 3년마다 돌아오는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어라!”
VIX 지수부터 환율, 워런 버핏의 투자 기법, 엔비디아 이슈 분석까지
상승장에서 60%, 하락장에서도 20%의 수익을 올리는 사계절 투자 포트폴리오 수록
주식투자를 비롯해 다른 일에 도전할 때 가장 빠른 성공 비법은 무엇일까? 바로 세계 1등 투자자의 방식을 자신의 투자기법에 접목하는 것이다. 20대 때부터 주식을 공부했지만 몇 번의 실패를 뼈저리게 겪어낸 다음 자신만의 사계절 투자법을 확립한 저자는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자신의 투자법과 세계 1등 투자자인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비교하면서 꾸준히 전략을 세워가며 시장에 대응해왔다. 그 결과 저자는 마흔이 되기 전에 이미 월급쟁이 부자가 되었으며, 현재도 직장을 다니는 동시에 투자 관련 도서를 저술하고, 성공연구소를 만들어 다양한 이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별다른 전략 없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큰 손해를 보는 것을 알게 된 뒤, 자신의 성공 경험을 나누기로 한 것이다.
저자가 세운 방식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주식시장을 사이클을 따라가면, 답안지를 들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모두가 상승장에서 수익이 가장 크게 날 것이라 예상하지만, 그가 제시하는 수익 창출 구간은 하락장이다. 《주식투자는 사이클이다》에서는 상승장에서도 60%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하락장에서도 20%의 수익을 목표로 하며, 10년 안에 자산을 10억 원으로 불릴 수 있는 마법 같은 복리 시뮬레이션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주식시장에도 사계절처럼 사이클이 있으며, 이 사이클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를 분석하고 그 근거를 제시한다. 주식시장의 사이클 안에서 상승 패턴과 하락 패턴의 시작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사이클이 어떤 방식으로 순환하는지 그 흐름을 읽어내본다.
2장에서는 사람들이 왜 계속 주식시장에서 실패하는지 그 이유를 분석해본다. 분명 시장을 읽는 눈이 생겼음에도 매번 손해를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본 뒤, 각자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관점을 객관화한다. 나쁜 습관을 지워내야 다시 시장을 새롭게 바라보고 시작할 힘이 생긴다. 각자의 투자습관을 되돌아보고 다시 초기화해 시작할 방법이 2장에 담겨 있다.
3장에서는 상승장에서 읽어야 하는 다섯 가지 지표를 제시한다. 투자에서 실패하는 큰 요인은 하락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상승장일 때 적절한 시점에 빠져나오지 못하면 수익은 그저 숫자로만 남아 있게 된다. 3장에서는 상승장을 알아보는 다섯 가지 지표를 살펴보면서 어느 지점에 수익을 현금화할지 그 기회를 알려준다. 그 다섯 가지 지점은 전고점 돌파 여부, 각 시기의 대장주를 바탕으로 버블 확인하기, 버핏 지수와 VIX 지수를 통해 주식시장 확인하기, 기축통화이자 헤지 수단이 되어줄 달러와 엔으로 시장을 확인하는 방법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상승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시해 매일 10분씩 증시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정리해두었다.
4장에서는 하락장에서 제대로 기회를 엿보는 다섯 가지 방법이 적혀 있다. 하락장의 가장 끝, 즉 바닥을 알아볼 수 있다면 저점에 매수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하락장의 바닥을 구분하는 방법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락장인 줄 알아도 투자할 수 있는 현금이 없을 수도 있다. 또한 하락장 끝에서 추가로 폭락할 수 있다는 공포 심리도 만연하다. 책에서 제시하는 하이먼 민스키 심리 곡선 확인하기, 고점 대비 30%의 하락 지점 읽어내기, 월봉과 연봉으로 저점 찾아내기, VIX 지수로 바닥 확인하기, 환율 체크 등을 통해 저점을 찾아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5장에서는 하락장에서도, 상승장에서도 어떻게든 수익을 내는 사이클 투자 전략을 구체화하고, 앞서 언급한 주식시장의 사계절 분석 전략을 응용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각자가 보유한 자금을 바탕으로 미래 기회를 미리 선점해 10배 상승하는 종목인 텐버거를 발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이 장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사이클을 바탕으로 자산을 4:3:3으로 나눠 배분하는 433 투자법칙을 이용해 10억 원의 현금을 만드는 ‘성투 프로젝트’를 이곳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피해야 하는 위협 요인과 주의해야 할 사항까지 촘촘하게 체화한다면 어느새 시장을 이기는 튼튼한 근육 주식이 만들어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주식 근육을 키우고 사계절 투자 타이밍으로 성투하라!
어떤 상황에도 승리하는 행운의 투자자 , 제이투의 우상향 성투 실전 시크릿
주식시장은 가혹하다. 자신의 전 재산이 들어가 있음에도 시장은 단 한 번의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는다. 하락장에 들어가 있다면 자산 대부분이 사라질 수도 있다. 저자는 이런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강력하고 짱짱한 ‘주식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식 근육이란, 사계절 사이클을 공부해 기본기를 튼튼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락장이 시작되면 아무리 우량주라 하더라도 동반 폭락할 수밖에 없다. 기본기를 튼튼히 하는 주식 근육이 있어야 각종 경제 위기와 변수에 대응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주식 근육은 사이클을 읽는 데서 시작한다. 이제 과거의 실패나 습관은 전부 날려버리고, 《주식투자는 사이클이다》를 통해 투자에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그 미래는 머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