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EDITORIAL 이후경
의미보다 재미
6
CURRENT 척 보언│홍상수《우리의 하루》
씌어진 것들
24
CURRENT 장미셸 프로동│예지 스콜리모프스키《당나귀 EO》
동시대와 태고의 유럽을 떠도는 네발 달린 부랑자
42
CURRENT 김보년│임오정《지옥만세》
죽지 말고 살아
54
INTERVIEW 이후경│켈리 라이카트《쇼잉 업》
“이 끊임없는 돌아옴”
78
FESTIVAL 이후경│켈리 라이카트《쇼잉 업》
내외하지 않는 눈들
104
FESTIVAL 정성일│왕빙《흑의인》
제트기 자세 수난곡
작곡가 왕시린은 문화혁명을 어떻게 악보에 옮겼는가
132
FESTIVAL 박인호│김미례《열 개의 우물》
경애하는 벚꽃
146
CLASSIC 박인호│시미즈 히로시
길에 두고 온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