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앨런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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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전화, 카메라, 자동차 등 모든 사물이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컴퓨터 기술을 덧입고 있다. 그러나 이 제품들을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야 할 개발자들은 타성에 젖어서, 그들 자신들에게 편리한 제품들만을 쏟아 낸다. 심지어는 컴퓨터나 정보가전 기기를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하는 일반 고객들을 바보 취급하며, 기계치 운운한다. 이 책은 개발자들이 자신들만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개발이나 디자인을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 개발과 디자인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의 개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인터랙션 디자인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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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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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Part 1 컴퓨터 활용 능력 장애? 01 정보화 시대의 수수께끼 02 인지적 마찰 Part 2 우리는 프로그램에게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다 03 돈낭비 04 춤추는 곰 05 고객 불신 Part 3 포크로 스프 먹기 06 테크노 정신병원 07 호모 로지쿠스 08 그들만의 문화 Part 4 인터랙션 디자인은 굿비지니스다 09 즐거움을 위한 디자인 10 인력한을 위한 디자인 11 사람을 위한 디자인 Part 5 운전석으로 돌아가라 12 사용성 추구만이 해답은 아니다 13 지금까지의 프로세스는 잊어라 14 강력함과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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