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앨런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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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전화, 카메라, 자동차 등 모든 사물이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컴퓨터 기술을 덧입고 있다. 그러나 이 제품들을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야 할 개발자들은 타성에 젖어서, 그들 자신들에게 편리한 제품들만을 쏟아 낸다. 심지어는 컴퓨터나 정보가전 기기를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하는 일반 고객들을 바보 취급하며, 기계치 운운한다. 이 책은 개발자들이 자신들만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개발이나 디자인을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 개발과 디자인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의 개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인터랙션 디자인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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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Part 1 컴퓨터 활용 능력 장애? 01 정보화 시대의 수수께끼 02 인지적 마찰 Part 2 우리는 프로그램에게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다 03 돈낭비 04 춤추는 곰 05 고객 불신 Part 3 포크로 스프 먹기 06 테크노 정신병원 07 호모 로지쿠스 08 그들만의 문화 Part 4 인터랙션 디자인은 굿비지니스다 09 즐거움을 위한 디자인 10 인력한을 위한 디자인 11 사람을 위한 디자인 Part 5 운전석으로 돌아가라 12 사용성 추구만이 해답은 아니다 13 지금까지의 프로세스는 잊어라 14 강력함과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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