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말들이 움직이는 도시 다카르 모어 바깥에, 외국어 베를린 서양과 위생 로스앤젤레스 언어 사이에 있는 시적 계곡 파리 한 언어는 하나의 언어가 아니다 케이프타운 꿈은 어떤 언어로 꾸세요 오쿠아이즈 언어 이주의 특권 바젤 국경을 넘는 법 서울 강요받은 엑소포니 빈 이주자의 언어를 배척하다 함부르크 목소리를 찾아서 게인즈빌 세계문학을 다시 생각하다 바이마르 작은 언어, 큰 언어 소피아 언어, 그것이 머무는 장소 베이징 이동해서 사는 문자들 프라이부르크 음악과 언어 보스턴 영어는 다른 언어를 바꾸었는가 튀빙겐 미지의 언어를 번역하기 바르셀로나 무대동물 모스크바 안 팔려도 상관없다 마르세유 언어가 해체될 때 2부 말들의 생활(독일편) 공간 청소부는 공간을 돌본다 단지 작고 사소한 말의 힘 거짓말 동화, 음악, 연극 벼룩시장 손과 발과 내장의 도시 달 직역은 오역일까 끌다 무수한 선이 끌어당기는 세계 글쓰기 글을 꿰매다 몸 언어의 몸과 몸의 언어 옷 짓밟힌 넥타이 관능 의미와 감각 사이 옮긴이의 말 언어 사이를 여행한 기행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