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옮기고 나서 | 어서 한 방울의 사랑이 되고 (이해인) 생각 자비심 침묵 기쁨 관상 소명의식 희생 이야기 1 삶의 등불 가난한 이의 모습으로 나눔 행복한 편지 다시 가정으로 천사처럼 사랑이 사랑을 낳듯이 기도 맑고 투명한 수정처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저를 통해 빛나소서 겸손과 기도로써 우리 아버지 어서 와 경배드리세 오,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 이야기 2 따뜻한 손길 진정한 부자 사랑 나누기 아름다운 선물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 사랑의 집, 사랑의 선물 바구니 속의 약 당신이 제게 해 주신 것처럼 이해인 수녀가 만난 마더 데레사 소중한 만남 사랑의 전달자들과 함께 캘커타의 아침 해처럼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는 성탄 엽서 안녕히 가십시오 서로를 받아들이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