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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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우리 아이, 절대 욱하는 어른으로 키워서는 안 된다! Part 1. 오늘도 아이 앞에서 ‘욱’하셨습니까? Chapter 1. 너무나 힘든 육아, 오늘도 욱한 부모 -오늘도 욱하고 반성, 욱하고 반성, 욱하고 반성 -느닷없이 불쑥!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주말 특집인가? 아이의 앞, 뒤, 옆에서 터지는 욱! -육아는 도대체 왜 이렇게 힘든 걸까? Chapter 2. 파괴력 무한대! 욱이 육아를 망친다 -욱, 아이의 감정 발달을 방해한다 -욱, 부모 자녀 관계를 망치다 -욱,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을 떨어뜨리다 -육아에서 중요한 두 가지, 기다림과 존중 -아무리 공들인 육아도 욱 한 번이면 와르르 Chapter 3. 안 그래야 한다는 걸 아는데, 왜 안 될까? -‘욱’을 미화하는 사회, ‘욱’을 도발하는 사회 -서러운 어린 시절, 뒤늦은 의존 욕구 -왜 나는 유독 내 아이에게 욱하는가? ★Bonus Page. 나의 ‘욱’ 지수 알아보기 Part 2. 못 참는 아이, 대하는 법은 따로 있다 Chapter 1. 당장 안 해 주면 난리 난리 : ‘조금도 참지 못할 때’ -아이는 왜 조금도 참지 못할까? -“기다려”라고 말하고 기다려 주라 -감정 주머니가 작은 요즘 아이들 -강압적으로 누르면 감정 주머니가 언젠간 폭발한다 ☆Think about parenting ? 배고픔을 유난히 참지 못하는 아이 Chapter 2. 제 뜻만 고집하고 누구 말도 듣지 않아 : ‘마음대로만 하려고 할 때’ -말 잘 듣기를 바라는 부모의 속마음 vs 아이의 속사정 -지금 필요한 것은 제한과 한계 설정 -너는 왜 말을 징글징글하게도 안 듣게 되었니? -아이의 순간적인 화, ‘욱’으로 다스리면 백전백패! ☆Think about parenting ? 두루뭉수리 육아 No! 정곡법 Yes! Chapter 3. 밀고 때리고 던지고 침 뱉고 :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공격적인 행동의 밑바닥에는 화, 분노가 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 -안 되는 행동은,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해 주면 된다 -공격성이 잘 발달한 아이, 공격적인 아이 ☆Think about parenting ? 아이가 지난번에 맞은 복수(?)를 하고 왔을 때 Chapter 4.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보거나 말거나 : ‘공공장소에서 말을 안 들을 때’ -아이 하나도 통제 못하는 부모? 수치심 유발 -그 장소에서 안 되는 행동을 알려주고, 보면서 배우게 하라 -이웃집 눈치 보여도, 우리 집은 언제나 일관된 원칙 -우리 아이는 두 얼굴? 집 밖에서와 집 안에서가 달라요 -공공장소에서 버럭! 아이에게 주는 치명상 ☆Think about parenting ? 오래 삐지는 아이에게 말걸기 Chapter 5. 부모에게 한마디도 지지 않고 : ‘또박또박 말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