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작가 안노 미츠마사가 만든 글씨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그림책. 배를 타고 낯선 유럽에 도착한 주인공이 농촌과 도시를 거치면서 경험하는 풍경들과 사람들을 오직 그림으로만 표현하여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어른과 아이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생활이 그림 속에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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