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가 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그림책. 철학적 사유가 담긴 글과 신비스런 분위기의 그림이 잘 어우러진다. 삶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그림은 를 그린 비네테 슈뢰더가 맡았다. 글의 몽환적인 느낌을 초현실적인 그림으로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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