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러시아 예술의 두 거장 : 마야코프스키와 에이젠슈테인의 듀오그래피
'나Ja' 그리고 '나Yo'
제1부 혁명을 꿈꾼 혁명의 이방인
나는 미래를 오늘로 만들 것이다
일상 - 우리의 가장 완고한 적
사랑을 실은 배는 존재하는 순간 산산조각 날 수밖에 없었다
바늘에 찔려도 과다 출혈로 죽을 수 있다
제2부 죽음도 잠재우지 못한 옴므 파탈
우리에게는 모든 예술 중에서도 영화가 가장 중요하다 - 레닌
'우리와 그들' - 아메리카의 어느 러시아인
세계 정상의 감독 거세되다
참고문헌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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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위대한 혁명시인' 마야코프스키와 '몽타주 기법을 도입한 20세기 영화 예술의 거장' 에이젠슈테인, 러시아 예술의 20세기를 열었던 두 천재의 삶을 '평행전기'라는 개념을 통해 조명한다. 혁명을 사랑했지만, 결국은 시대와의 불화에 마음 상하고 힘들어하며 여러 차례의 충동적 자살 발작 끝에 권총 자살로 세상을 마감한 마야코프스키. 죽도록 일만 하다 맞이한 죽음을 통해 시스템에 대한 완고한 거부를 표명한 아이젠슈타인. 이런 두 사람의 삶을 번갈아 그리며, 한 개인으 로서의 그들이 대치하고 견뎌내야 했던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재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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