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의 문학 작품, 메이지 유신과 패전 그리고 다양화로 대표되는 현대의 사회 인간상을 통해 일본인은 누구인가라는 문제를 다룬 연구서. 일본인의 심리 깊은곳에 교차하는 `자아`를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