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1부 소박한 삶
일요일 소박한 삶
정어리
집결
흡혈귀
파일럿
닌자
그것이 중요하다
요나
사랑
경계
가을밤
목욕탕 굴뚝 위로 내리는 눈
2부 백치는 대기를 느낀다
바틀비
검은늑대강
여우계단
문청
검문
죽은 아이
플랫폼
상트페테부르크의 여름
서커스의 밤
철도의 밤
귀가
백치는 대기를 느낀다
골렘
3부 차단기 기둥 곁에서
차단기 기둥 곁에서
입춘
허클베리 핀
봄, 기차
낮달
거미
동지
그들이 말한다
벽장 속의 연서
산체스 벨퓌레
은하철도
압둘 키리한
목소리
샤갈
겨울 산
발문 자네는 나는 우리는 여전히 백치이고 백치일 테니
김안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