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하고 촐싹대는 20세의 청년 유령과 그와 동거하는 회사원. 두 주인공의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소설이다. 2004년 제16회 일본판타지소설대상 우수상 수상작.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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