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하면서 4 제1장 은퇴 후, 진짜 부부 생활이 시작된다 이런 부부는 조심하세요! 17 이만하면 행복한 결혼 생활이라고 생각했는데… 21 짜증을 부르는 남편의 잔소리 23 부부 사이가 다 그렇고 그렇다고? 26 남편 퇴직이 불안한 아내들 28 불간섭이 ‘좋은 부부 사이’의 비결 30 아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3종 세트 32 결혼을 ‘1기’와 ‘2기’로 나눠라 34 그때 왜 이 사람을 선택했더라? 36 부부 대화의 ‘동상이몽’ 38 외식 때 ‘더치페이’하는 부부들 41 일심동체? NO! 이심이체! 44 방귀 뀌는 남편, 하품하는 아내 46 ‘옛날 가족’이 부러운 이유 48 오늘은 아내의 말을 들어주는 날 50 남편의 자립, 아내가 막는다 52 칭찬은 남편도 춤추게 한다 54 셰프가 되고픈 은퇴남들 56 은퇴 후 각방 쓰기의 매력 58 싱글스? 커플이 되라 61 ‘싱글스’와 ‘커플’의 장점만 취하자 63 외출하면 ‘따로 또 같이’ 65 제2장 은퇴, 건강의 위기더라 아버지 치매 방지 대작전 69 너무 한가한가 싶었는데 어느새 ‘은퇴 우울증’이 72 본인도 모르는 ‘경증 우울증’ 75 남편 재택 스트레스 증후군, 들어는 봤나? 77 부부는 서로 우울증 감시자 79 우울증 환자에게 “힘내라”는 금기어 82 우울증의 즉효약 ‘소크라테스 대화법’ 84 낮에 퍼질러 자놓고 밤에 잠이 안 온다고? 86 갱년기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89 느리게 걸으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 91 온순한 사람, 착한 사람은 치매 보균자! 94 치매와 건망증은 느낌이 달라요 96 은퇴남을 위협하는 ‘의존증’ 98 퇴직기념 부부 건강검진 101 퇴직 후 암 검진은 의무다 103 은퇴 후 최대의 적 ‘뱃살’ 105 제3장 은퇴는 아직 중간기착점 은퇴는 예고된 ‘재난’이다 111 즉시 실행이 답이다 113 멋진 꽃일수록 인생 후반기에 핀다 115 나는 은퇴 난민인가? 118 뭐든지 마감일을 정하자 120 프리랜서로 ‘평생 현역’을 한다고? 122 돈은 됐다! 출근할 곳만 달라! 124 은퇴남을 위한 최고의 직장 ‘주말 워커’ 126 부부 창업이 성공 키워드다 128 컴퓨터를 배웠더니 세상이 달라지더라 130 외국어 실력을 경쟁하는 은퇴 부부 132 벼룩시장 오너가 된 은퇴남 134 일단 집에서 나가라 137 젊었을 때 뭐에 빠졌었더라? 139 지역 도서관은 은퇴자의 낙원이다 141 달력을 꽉 채워라 143 친고령자 자원봉사 활동 10가지 145 자원봉사라고 쉽게 생각했다가는… 148 나만이 할 수 있는 자원봉사 150 공수 교대하는 은퇴 부부들 152 나에게 중도 포기란 없다 154 제4장 은퇴 후 20년을 지탱하는 인간관계 인생 최고의 선물, 가족의 행복 159 ‘황혼 이혼’의 검은 그림자 162 어쩔 수 없이 같이 살 필요는 없다 164 손주에게 푹 빠진 열혈 할머니들 166 옛 친구들을 모으는 ‘은퇴 편지’ 169 내가 전에 어떤 회사에 다녔더라? 171 남편들 ‘나 홀로 여행’에 빠지다 173 ‘아내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175 아내 따라갔다가 강사가 된 은퇴남 177 얼굴을 내밀다 보면 뭔가 건진다 180 ‘조만간’에서 ‘곧’으로 182 은퇴남들의 모임 장소가 된 ‘마이 홈’ 184 매일 웃는 연습이 필요하다 186 스캐빈저가 뭐죠? 190 ‘겸손-사양-배려’를 하지 말라 192 몰래 배우는 남편의 취미 194 제5장 은퇴 생활의 성공, 마음의 습관이 결정짓는다 유머는 무죄다 199 회사는 어떻게 다녔는지 몰라 정말! 201 은퇴 생활의 마법 “어떻게든 되겠지” 202 아침 햇살이 은퇴 부부를 반긴다 204 자신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금하라 206 ‘은퇴 일기’를 쓰자 208 은퇴남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이완 트레이닝’ 210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차 213 가끔은 내 마음대로 하자 215 제6장 은퇴는 뺄셈의 인생이다 인생 최고의 선생님, 노인 219 ‘뺄셈 인생’을 시작하자 221 심플한 생활, 만족하는 마음 223 버리는 거, 그거 쉽지 않다 225 둘만의 엔딩 노트를 만들자 227 내 간병인을 미리 점지해두자 229 내 부모의 간병, 아내에게 떠넘기지 말라 231 ‘나 홀로 노후’도 나쁘지는 않다 233 122년하고도 164일을 더 살았던 여인 235 참고문헌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