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1. 젊은 세대의 심리 코드 1. 프렌드 렌탈 서비스를 아시나요 [대인 관계] 2. ‘친구 지옥’에 빠진 젊은이들 [세계관] 3. 연애자본주의의 음모에 맞서다! [오타쿠] 4. 일본판 <마흔 살까지 못 해 본 남자> [男 연애관] 5. '가베돈'은 왜 여성들의 판타지가 됐을까 [女 연애관] 6. 한국은 성형 대국, 일본은 시술 대국? [성형과 화장] Part 2. 커뮤니케이션 심리 코드 1. “왜 괴로운 표정의 이재민 인터뷰가 없지?”도쿄 특파원은 억울하다! [감정 표현] 2. 뮤지컬 <빨래>의 日 배우들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장면 [프라이버시] 3. 일본인은 왜 CEO보다 사장님 호칭을 선호할까 [보통 지향] 4. 국민 그룹 SMAP의 멤버들은 왜 항복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나 [신뢰] 5. 그들은 왜 식당에서 50엔 때문에 20분간 진땀 흘렸을까 [온가에시] 6. 일본인이 2~3초마다 맞장구를 치는 이유 [소통법] Part 3. 가정과 일상의 심리 코드 1. 일본판 ‘땅콩 회항 사건’[독박 육아] 2. 일본 아이들은 왜 공감 능력의 발달이 늦을까 [가정교육] 3. 지하철 내 쓰레기 방치보다 더 나쁜 ‘유모차 승차’ [민폐] 4. 일본에서는 정말 혈액형 따라 유치원 반까지 나눌까 [혈액형 성격론] 5. 부탄 국왕 부처의 방일은 왜 신드롬을 일으켰나 [행복] 6. 왜 일본 야구 대표 팀의 별칭은 '사무라이 재팬'일까 [스포츠] Part 4. 대지진과 불안의 심리 코드 1.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먹은 아이돌은 정말 암에 걸렸을까 [방사능 불안] 2. 천만 관객 영화 <해운대>는 왜 일본 흥행에 참패했나 [대지진 공포] 3. 일본의 ‘넷우익’과 한국의 ‘일베’는 샴쌍둥이? [넷우익과 혐한] 4. 일본의 젊은 우익은 '원피스 보수’? [젊은 세대의 우경화] 5. 그 많던 한류 팬들은 어디로 갔을까 [한류의 흥망성쇠] 6. 톱스타 아무로 나미에는 왜 기미가요를 부르지 않았나 [오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