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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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언어 멘토가 강력 추천하는 성공맨들의 언어습관 따라하기 기쁨언어의 명강사이자 최고의 칼럼니스트가 펴낸 화제의 책! 세상만사 말대로 이뤄진다. 말만 바꾸면 인생이 변한다. 한자로 말씀 언言 변에다 이룰 성成 자를 합치면 정성 성誠 자가 되는 데 ‘말대로 이뤄지므로 말을 정성스럽게 하라’는 뜻이다. 사람은 하루에 5만 마디의 말을 한다. 그런데 정성스럽거나 소망이 담긴 말은 10퍼센트 안팎이라고 한다. 그 외에는 대부분 무의미하거나, 부정적이고 비난하는 말의 일색이다. 말에는 파동이 있어 내가 한 말은 제일 먼저 자신에게 영향을 주고 그 다음으로 주위에도 영향을 미친다. 말을 바꾸면 인격이 변한다. 말을 바꾸면 운명도 변한다. 말은 그 사람의 운명을 운전하는 운전대이다. 긍정적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어디서나 일이 잘 풀리고,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되는 일이 없다.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말을 바꿔보자. 자신의 운명도 변하게 만들 것이다. 긍정적인 말과 적극적인 표정을 만들어 보자. 말과 표정이 운명을 만든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 주제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100% 긍정언어를 쓴다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는 40여년간 저자가 생생하게 체험한 내용들이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지금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당신 자신에게 내재한 긍정언어의 힘을 믿고 만 번만 말하면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그래서 이 책은 말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는 이들에게는 충격과 같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말하는 기술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말 한 마디에 의해 하늘과 땅 차이의 결과를 보게 된다. ‘어떻게 말하는가’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주는 척도다. 또한 자신에게 좋은 변화가 오기를 기다리기 전에 ‘감사합니다’를 암송해 보자. 감사할 때 감사할 일이 나타나고 원망하면 원망할 일만 나타난다.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곧 기도이기 때문에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를 외쳐 보자. 긍정적인 파장이 집안 전체에 가득 차게 된다. ‘안 돼’를 ‘돼’로 바꾸고 ‘틀렸어’를 ‘틀림없어’로 바꿔보자. 원망의 말을 하면 원망할 일만 생기고 감사와 기쁨의 말을 하면 감사와 기쁨의 일만 일어난다. 되고 안 되고는 문제가 아니다. “잘 된다. 잘 된다.”고 하면 정말로 잘 된다. 저자가 겪었던 수십 년 화술 노하우가 담긴 이 책 한 권으로 당신도 이제 말로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긍정적인 화술’의 고수가 될 수 있다. 말씨를 보면 그의 미래를 알 수가 있다. ‘알리바바의 40인 도둑’에서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는 바로 “열려라 참깨!”다. 수십 명의 장정이 밀고 당겨도 끄떡하지 않는 육중한 바위 문도 “열려라 참깨!” 한마디에 스르르 열린다. 이처럼 100% 긍정언어를 사용하면 원하는 것은 100% 이뤄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70년대는 라디오 전성시대였는데 이때 최고의 예능 프로가 KBS의 ‘재치문답’이다. 한국남, 안의섭, 엄익채, 이연숙 등등의 쟁쟁한 스피커들이 재치를 겨루는 프로로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프로였다. 나는 사람들에게 “재치문답에 곧 출연할 거다.”라고 말했는데 정말 말을 한대로 된 것이다. 허참 씨가 진행하는 ‘가족오락관’도 누가 “출연 안하세요”하는 질문에 “곧 합니다.”라고 대답했는데 얼마 안있어 담당 PD로부터 출연 의뢰가 왔다. 하루에 다섯 군데 출연하는 경우도 있었다. 내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된다고 말하니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