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소 콘티누오 ‥‥‥‥‥‥『현대문학』 2011년 2월호
별명의 달인 ‥‥‥‥‥‥『세계의 문학』 2010년 겨울호
모란꽃 ‥‥‥‥‥‥『문학동네』 2008년 가을호
6431-워딩.hwp ‥‥‥‥‥‥『학산문학』 2012년 봄호
산딸나무가 있는 풍경 ‥‥‥‥‥‥『대산문화』 2012년 봄호
화양연화 ‥‥‥‥‥‥『문학나무』2011년 겨울호
저 좀 봐줘요 ‥‥‥‥‥‥『현대문학』 2012년 7월호
나뭇가지에 앉은 새 ‥‥‥‥‥‥『현대문학』 2009년 12월호
해설_고독의 권장
소영현(문학평론가)
작가의 말_토리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