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EDITORIAL 이후경
두 개의 빵
6
CURRENT 남다은│홍상수《물안에서》
미련 없는 산화
24
CURRENT 이후경│스티븐 스필버그《파벨만스》
영화의 손이 구하사
54
CURRENT 장병원│마틴 맥도나《이니셰린의 밴시》
방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남자
72
CURRENT 홍은미│샬럿 웰스《애프터썬》
존재의 섬광, 기억의 감촉
84
CURRENT 차한비│토드 필드《TAR 타르》
괴물이 된 사랑
100
CURRENT 손시내│대니얼 콴·대니얼 셰이너트《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혼돈을 가장한 정돈
114
CURRENT 정홍수│세라 도사《사랑의 불꽃》
하나의 사랑이 더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