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______ 이 책은 걷기 안내서가 아니다 | 009 제1부 _________ 호모비아토르 | 023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 025 태초에 걷기가 있었다 | 029 미친 듯한 단순함에 대하여 | 033 호모에렉투스 | 037 호모비아토르 | 042 므두셀라의 시간 | 047 시속 3마일의 도시 | 051 전설의 DNA | 055 워크 스코어 | 060 걷기의 사회적 자본 | 064 제2부 _________ 길 위의 묵상 | 071 리바운드 릴레이션십 | 073 길 위의 묵상 | 0277 생각을 모으는 느림 | 081 나홀로 걷기 | 085 아름다운 길, 빛나는 길 | 089 뜻밖의 발견 | 095 아직 더 갈 수 있다 | 100 길에서 길을 묻다 | 105 숙제 대신 축제 | 113 내버려두길 간청하는 좀머 씨 | 117 여백은 또 다른 길을 가리킨다 | 121 그리울 때 다시 찾기 | 124 제3부 _______때때로 걸으니 즐겁지 아니한가! | 129 걷기는 예식이다 | 131 신성한 삼위일체라고 불렀다 | 134 스포츠로서 걷기 | 138 너무 바빠서 걷습니다 | 142 매일 만 보 걷는 법 | 147 생체시계에 맞춘 걷기의 일상 | 151 눈물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 170 걷기의 발견 | 174 지금 그 길이 힐링로드 | 179 걷기 위해 몸을 아껴라 | 184 아내의 걸음걸이는 풍경 | 188 걷기의 미학, 집으로 가는 길 | 191 걸으라, 그리고 만나라 | 197 에필로그 ________ 걷기에 관한 질문 3가지 |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