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어린이집 생활이 궁금해요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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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보낼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부터 어린이집 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어린이집 생활 안내서이다. 어린이집의 선택에서부터,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 어린이집 선생님과는 어떤 식으로 소통하면 좋을지, 어머니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과 어린이집 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한 해결책 또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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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언제 어린이집에 보내면 좋을까요 우리 아이 몇 세부터 어린이집에 보내야 할까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차이가 뭐예요? 가정 어린이집 VS 국공립 어린이집 VS 민간 어린이집 어린이집 언제부터 알아보아야 하나요 입학 상담을 할 때 뭘 물어보지 - 교사와 아이들의 표정과 분위기를 살핍니다 - 놀잇감이 충분한지 살펴봅니다 - 교사 대 아동의 비율, 교사의 근속연수를 확인합니다 -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인지를 확인해 봅니다 - 안전과 청결·위생을 위해 화장실과 주방을 살펴봅니다 - 실외 활동은 어디로 가는지 알아봅니다 - 상황별 지도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봅니다 ◆ 입학 전에 챙겨야 할 서류와 준비물 ◆ 어린이집 선택 리스트 제2부 어린이집에서 너의 생활이 궁금해 적응 - 어린이집 가기 싫어 - 꼭 9시까지 등원해야 하나요 - 선생님 자녀도 어린이집 안 가겠다고 울어요 놀고 - 친구가 안 놀아줘 - 친구를 깨물고 때리고 - 아이가 욕을 배워 왔어요 - 어린이집에서는 놀이만 하나요 먹고 - 먹기 싫어도 다 먹어야 하나요 - 편식이 심한데 잘 먹을까 - 음식 알러지가 있다면 자고, 싸고 - 낮잠 꼭 자야 해요 - 기저귀 언제 떼요 - 뒤처리는 어떻게 하죠 아파요 - 감기를 달고 살아요 - 귀가를 요하는 법정 전염병 - 아이가 다쳐서 집에 왔어요 - 어머님의 따뜻한 한 마디가 힘이 됩니다 ◆ CCTV를 확인하고 싶어요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 - 어린이집에서는 이렇게 대비하고 있어요 - 감염자 발생 시 대처 방법 - 외출을 자제해 주세요 제3부 선생님과의 대화가 어려워요 학기 초 반드시 OO를 쓰세요. - 엄마의 마음을 편지로 전합니다 -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께도 편지를 보내세요 기다려지는 키즈 노트 - 키즈 노트를 아시나요 - 어머님의 한 마디가 피로를 녹입니다 지금 전화해도 될까 - 선생님과 언제 통화하는 것이 좋을까요 - 선생님!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요 선생님과 찐 소통법 - 등·하원 시간을 잘 활용해 보세요 선생님과의 상담 어쩌지 ◆ 어머님께 부탁드려요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어린이집 생활이 너무 궁금한 당신을 위한 맞춤 설명서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어린이집 찐 소통방법 대방출! 학부모와 선생님의 진솔한 소통과 육아 공조를 위하여 ‘아이 하나는 키우자면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그만큼 육아는 어렵고도 힘든 과정이다. 만혼과 맞벌이가 대세가 되어 버린 사회에서 가정에서 전적으로 아이를 케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출생률이 줄어들고 있는 현 시점에도 어린이집에서 담당하는 역할은 매우 크다. 하지만 처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는 부모는 경험과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곤란을 겪게 된다. 언제, 어떤 어린이집에 보낼 것인가부터 막막하기만 하다. 막상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도 다른 걱정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어머니들은 우리 아이가 미움을 받을까봐 하고 싶은 말도 못해 항상 ‘을’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선생님들 역시 학부모의 컴플레인이 들어올까봐, 구청에 민원을 넣을까봐, 어린이집을 그만 두게 할까봐 두려워서, 하고 싶은 말도 못하는 ‘을’이라고 이야기한다.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일까? 학부모와 선생님은 대립 관계도 아니고, ‘갑’과 ‘을’의 관계도 아니다.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아이가 공교육의 케어를 받는 시점까지 학부모와 어린이집은 육아를 위한 조력자가 되어야 하며 공조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마음을 열고 진솔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현직 엄마 교사로 9년째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워킹맘이다. 저자는 가정에서는 엄마로, 또 직장인 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으로 24시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겪은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엄마의 입장에서 또 어린이집 교사의 입장에서 균형있게 풀어내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제1부 언제 어떤 어린이집에 보낼 것인가? 제2부 우리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는가? 제3부 어린이집 선생님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저자는 9년 동안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상황들을 토대로 하여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시원시원하게 풀어준다. - 가정 어린이집,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 어린이집의 차이점과 장단점 - 입학 상담 시 눈여겨 볼 것들 - 입학 시 필요한 서류와 준비물 - 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과정(놀고, 먹고, 자고, 싸고) - 아플 때의 대처법(코로나19 방역) - 선생님과의 대화와 소통법 물론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우리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몰라 답답해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어린이집에서 그리고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문제의 원인을 이야기하고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그 사이사이에 실제로 벌어졌던 에피소드들을 예로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하거나, 또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로 인해 이런저런 걱정을 하는 학부모들, 또 아이를 돌보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위한 든든한 길잡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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