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년 만의 고백 Prologue [책 집들이] 고요의 집 시즌1 이태원 Part 1. 내가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1 집을 가꾼다, 나를 돌본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행복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저는 센스가 없어서 안 돼요” “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 “공사할 엄두가 안 나요” ‘나만의 취향’이라는 지도 한 장 #2 취향, 어디서 찾나요 멋진 집은 모두 주인을 닮았다 남의 기준 말고 나만의 것 그런데 취향, 어디서 찾나요 나만의 무드보드 만들기 결국은 ‘나’ #3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도대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집이 가진 최선의 모습 정리란 무얼 남길지 고르는 일 돌아갈 곳을 정해주는 정돈 지금 여기서 시작합니다 [책 집들이] 고요의 집 시즌2 자양동 Part 2. 고요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4 인테리어 계획하기 “고요 님 집은 어떻게 고쳤나요”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담는다는 것 무드보드로 디테일 찾기 메인 컬러 정하기 #5 상상을 현실로 살고 싶은 내 집, 상상스케치 내 공간의 실제 치수를 안다는 것 이게 어울릴까? 확신이 안 생길 때 #6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 나만의 공간 만들기 직접 페인팅을 해봤습니다 벽지 위에 문과 문틀에 장판을 걷고 바닥에 싱크대 문짝에 타일과 욕조에 가구와 소품에 타일도 붙였어요 싱크대도 주문제작했어요 좁은 집도 공간을 나눌 수 있어요 조명을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마법의 스프레이를 뿌려보세요 #7 좋아하는 것들과 살아가기 세상에 하나뿐인 의자 이야기가 깃든 공간 물건을 신중하게 고른다는 것 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책 집들이] 고요의 집 시즌3 미사 Epilogue. 가꾸며 산다 우리 집 사용법 매일 새집처럼 Q&A. 자주 묻는 질문 Photo Fi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