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핑크맨5.0이 정도의 완성도를 가지고 이 정도의 분량으로 완벽하게 맺고 끊을 수 있는 만화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것이다. 에코, 생태가 큰 화제가 되지 않았던 시기에 연재를 시작해서 그런 흐름이 주류가 되자 그 이면을 비꼬면서 연재를 끝낸 이와아키 히토시의 혜안에 감탄한다.좋아요46댓글0
정영훈4.0만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확실히 좋았다. 주제도 내가 좋아하는 주제여서 더 좋았던 거 같다. 그래도 역시 좀 잔인하지 않나 싶었다. 주변 사람이 기생수가 아주 명작이라고 칭찬을 하길래, 처음엔 애니로 접해봤다. 하지만 작화가 너무 잔인하고 역해서 애니는 접고 만화로 다시 봤다. 확실히 만화로 보니 흑백이라 피가 튀고 머리가 터지는 장면이 연속적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서 보는데 애니보다 역하진 않았다. 물론 눈뜬 채로 사람이 죽어있고 목이 반쯤 잘려있는 걸 봤을 땐 '이걸 왜 보지'하면서도 보게 되고 그랬다.좋아요29댓글0
John Doe5.0중간의 존재가 양쪽을 가장 뚜렷하게 드러낸다. 이즈미 신이치는 물론이고 되다 만 오른손이와 죠. 그리고 또 한편에선 기생수 타무라 레이코가 인간을 이해하려 하고, 인간 히로카와 타케시 시장은 기생수를 돕는다. 인간이지만 기생수와 다를 바 없는 흉악범도 있다.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 / 타무라 레이코가 어쩌면 진짜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좋아요18댓글0
무민4.5많은 이야기들은 재밌는 소재를 가지고 그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좋은 소재를 질질 끌고 가거나 아쉬운 결말을 낸다. 그렇기에 이렇게 흥미로운 소재로 시작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가지고 마지막에 철학과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작품은 많지 않다. 이 작품은 명작이며 수작이다. 이런 이야기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좀 더 일찍 접했더라면 좋았을 걸..!좋아요15댓글0
월터 핑크맨
5.0
이 정도의 완성도를 가지고 이 정도의 분량으로 완벽하게 맺고 끊을 수 있는 만화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것이다. 에코, 생태가 큰 화제가 되지 않았던 시기에 연재를 시작해서 그런 흐름이 주류가 되자 그 이면을 비꼬면서 연재를 끝낸 이와아키 히토시의 혜안에 감탄한다.
마리아
4.0
힘과 그 힘의 반작용에 대한 탁월한 스토리텔링.
정영훈
4.0
만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확실히 좋았다. 주제도 내가 좋아하는 주제여서 더 좋았던 거 같다. 그래도 역시 좀 잔인하지 않나 싶었다. 주변 사람이 기생수가 아주 명작이라고 칭찬을 하길래, 처음엔 애니로 접해봤다. 하지만 작화가 너무 잔인하고 역해서 애니는 접고 만화로 다시 봤다. 확실히 만화로 보니 흑백이라 피가 튀고 머리가 터지는 장면이 연속적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서 보는데 애니보다 역하진 않았다. 물론 눈뜬 채로 사람이 죽어있고 목이 반쯤 잘려있는 걸 봤을 땐 '이걸 왜 보지'하면서도 보게 되고 그랬다.
유권민
5.0
다른 생물의 마음을 아는 체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이다. 하물며 타인의 마음조차 헤아릴수 없지않은가.
박정하
4.0
무거우니까 이제 네가 들어.
John Doe
5.0
중간의 존재가 양쪽을 가장 뚜렷하게 드러낸다. 이즈미 신이치는 물론이고 되다 만 오른손이와 죠. 그리고 또 한편에선 기생수 타무라 레이코가 인간을 이해하려 하고, 인간 히로카와 타케시 시장은 기생수를 돕는다. 인간이지만 기생수와 다를 바 없는 흉악범도 있다.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 / 타무라 레이코가 어쩌면 진짜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무민
4.5
많은 이야기들은 재밌는 소재를 가지고 그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좋은 소재를 질질 끌고 가거나 아쉬운 결말을 낸다. 그렇기에 이렇게 흥미로운 소재로 시작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가지고 마지막에 철학과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작품은 많지 않다. 이 작품은 명작이며 수작이다. 이런 이야기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좀 더 일찍 접했더라면 좋았을 걸..!
무면
4.5
가장 악마와 가까운 생물은 인간이라고 생각해. 그야 당연하지. 그럼 악마가 설마 염소나 뱀 따위에게서 비롯된 존재라고 생각했어?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